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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굿바이 티원~

Yj89
댓글: 6 개
조회: 536
비공감: 1
2026-07-07 10:39:15
마음 아프게도 이제는 우리도 마음속으로 헤어질 결심을 하고~ 우승에 대한 미련은 덤덤하게 보내줘야 할때임^^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 티원이 우승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점을 쿨하게 인정고, 아니 다 아는 사실인데 이제는 좀 인정하고, 고만 미련을 버릴떄라는것임^^

우승이라는 건 당연히 운도 따라야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흔들리지 않는 기본 실력이 탄탄해야 함~ 물론! 티원 선수들의 피지컬은 의심할 여지가 없고, 큰 무대 경험이 풍부해서 우승할 저력 자체는 충분히 이씀^

다만 아쉬운 건, 지금의 실력이 평상시에 꾸준하고~  지독하게 연습해서  꽉 채워진 단단한 상태의 기본기가 절대 아니라는거임.

작년 월즈 우승 이후부터 이벤트~,대외 활동~ , 선수들의 부상이란답시고 손목 ,통증이다~  하면서  남들이 10시간, 12시간씩 연습할때,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그보다 훨씬 적은 시간만 효율적으로 훈련해야 하는 환경으로 그냥 맞춰버렷음~
절대적인게 무조건 판수고, 시간임  연습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졌고, 작년 윈터 이후 올해 스프링을 거치면서 경기력 저하가 눈에 띄기 시작한건 눈깔 삔사람이 아닌이상 섬머 최근때 폼이 올라온거지 알맹이가 없는건 똑같음. 
타 팀들이 매섭게 치고 올라와 역전하면서, 이제 티원의 폼이 압도적인 우승권은 아니라는 건 보는 사람들은 다알고 잇지
그냥 기대하니깐, 섬머 직후에 올라왓고, 혹시나 하는 환상일뿐이지
여전히 경기력은 처참햇음.

실력이라는 건 묵묵히 훈련하면서 평상시에 꾸준히 쌓아야지 몇달뒤 대회에서 그 기본기가 드러나는거임.   그 훈련량이 '복리'처럼 점진적으로 쌓였을 때 비로소 진짜 실력이 되고,  큰 무대에서의 뒷심이 되는 거니까^
티원 특유의 극단적인 스노우볼 굴리거나~  변칙적인 플레이 서커스도~  결국 그 탄탄한 기본기가 밑바탕에 깔려 있을 때 비로소 파괴력을 가지는거임. 근데 놀거 쉴거 다 누리면서, 휴가도 공식경기없으니깐 바로 쳐 때리고~ 
기본기가 흔들리고 메타에 대한 확실한 데이터가 부족하니깐~ 지금 같은 상황이 연출이 나오는거임 ^^


시험 다가왔을 때 벼락치기로 반짝 집중해서 80~90점 언저리까지는 대충 커버 칠 수 있어도, 1등을 위한 100점은 때려죽여도 못 맞는 원리와 같음

결론적으로, 현시점의 티원은 절대적인 연습량 부족으로 알맹이가 빠진상태임. 구조적으로 답이 없는것도 잇고 ~ 이제는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편안하게 현실을 직시해야하고  한화생명e스포츠가 이길지, 아니면 짱깨벌레가 이길지 기 구도를 중점적으로 지켜보는게 핵심이 돼버렷지

혹시나 티원이? 이러는건 진짜 딴 팀들을 매도하는거지. 왜냐 평상시 꾸준히 몇달간 계쏙해서 죽어라 연습하고~ 휴가 반납하고 ~그렇게 쌓은 실력이 단단해진 상태임. 
 
그니깐 희망은 접고, 열심히 한 팀들을 위한 장으로 넘어가야 할때다~




Lv61 Yj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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