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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심심해서 푸는 양념치킨 가치관 바뀐 썰

여챔
댓글: 6 개
조회: 184
2026-07-18 16:16:57
엊그제 복날이라고 치킨 먹게 됐는데

집에서 시켜먹은 게 아니라 늘 먹던 데가 아니고 오는 길에 보인 페리카나에서 사먹게 됨

순살 후라이드, 순살 양념 먹었고 후라이드는 그냥 그랬는데 문제는 양념이었음

내가 3년 전에 타지에서 일 때문에 혼자 산 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너무 맛있어서 자주 사먹고 인생 몸무게 찍었던 닭강정 양념맛이랑 똑같았음

내 뭐 먹다가 울컥하긴 또 오랜만이었음

다른 사람도 같이 있는데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하면서 먹었음

최근 몇년간 치킨먹을 때 노랑통닭 후라이드 아니면 고추바사삭만 먹었는데 앞으로는 페리카나 양념치킨만 몇년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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