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중요한 점은, 제가 확인한 인벤 글은 본문과 댓글 수가 확인되지만 댓글 내용 자체가 웹 페이지에 모두 노출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댓글에서 확인 가능한 관련 게시글·반응과 본문 내용을 교차해서 정리하겠습니다.
1. 이번 샐러리캡 변경의 핵심
가장 큰 변화는 '성적 우수 선수 감면' 산정 방식입니다.
기존
성적 우수 선수로 인정받으려면
- 리그 성적 3점 + 국제대회 6점
- 또는 리그 성적 5점 + 국제대회 4점
같은 식으로 리그와 국제대회 점수를 따로 충족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팀당 인원 제한도 없었습니다.
즉, 한 팀에서 여러 명이 조건을 만족하면 여러 명 모두 샐러리캡 감면을 받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2. 변경 후
이제 상당히 단순해집니다.
직전 3년간 성적을 합산해서 6점 이상
이면 성적 우수 선수로 인정됩니다.
그리고 리그/국제대회 점수를 따로 채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점수도 변경
대회기존/변경 후
| LCK 우승 | 2점 |
| LCK컵 우승 | 1점 |
| 퍼스트 스탠드 우승 | 1점 |
| MSI 우승 | 2점 |
| 월즈 우승 | 3점 |
추가로 2025년 이전 LCK 우승은 1.5점으로 계산됩니다.
특히 월즈 우승이 2점 → 3점으로 올라간 게 상당히 큽니다.
3. 그런데 엄청 중요한 제한이 하나 생김
기존
성적 우수 선수가 몇 명이든 감면 가능.
변경
팀당 최대 2명
입니다.
즉,
"우리 팀 선수 5명이 모두 성적 우수 선수인데요?"
→ 원칙적으로 2명만 샐러리캡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이번 개정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4. 그런데 젠지가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
인벤의 두 번째 글에서 실제 선수들을 계산해 놓은 게 상당히 이해하기 쉽습니다.
작성자가 2027년부터 새 기준을 적용한다고 가정해서 계산했는데, 현재 기준으로는:
젠지
선수누적 점수
| 기인 | 8.5 |
| 캐니언 | 8.5 |
| 쵸비 | 8.5 |
| 룰러 | 5 |
| 듀로 | 5 |
즉 기인·캐니언·쵸비 3명이 이미 6점 이상입니다.
여기에 2026 LCK와 월즈 결과가 추가됩니다.
따라서 젠지는 기존 제도라면 여러 명에게 감면을 적용할 수 있었지만, 새 제도에서는 기본적으로 2명까지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커뮤니티에서
"젠지 저격 아니냐"
라는 반응이 상당히 많이 나온 겁니다.
실제로 관련 글 하나는 현재 댓글 35개까지 붙어 있고, 제목 자체가 "셀캡조항 변경 너무 젠지 저격 아니냐"입니다.
5. T1은 의외로 상황이 다름
T1도 성적 우수 선수가 많습니다.
현재 계산:
선수누적 점수
| 오너 | 6 |
| 페이커 | 6 |
| 케리아 | 6 |
| 도란 | 4.5 |
| 페이즈 | 3.5 |
즉 T1도 오너·페이커·케리아 3명이 6점을 충족합니다.
따라서 새 규정만 보면 T1도 3명 중 1명은 감면을 못 받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젠지만 피해보고 T1은 이득"
이라고 보는 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인벤에서도 "근데 티원이 이번 셀캡 패치로 이득을 본거임?"이라는 별도 논쟁글이 올라왔습니다.
6. 한화는 더 복잡함
한화의 현재 계산은:
선수누적 점수
| 제우스 | 7 |
| 구마유시 | 8 |
| 제카 | 5.5 |
| 딜라이트 | 5.5 |
| 카나비 | 2 |
따라서 현재 기준으로는
구마유시 + 제우스
두 명이 바로 6점을 넘습니다.
따라서 현재만 보면 한화는 딱 2명이라 새 규정의 팀당 2명 제한에 걸리지 않습니다.
다만 2026 LCK/월즈 결과에 따라 제카·딜라이트 등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7. 그런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예외조항'
이게 두 글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새 규정은 원칙적으로
팀당 최대 2명
인데,
기존 계약이 2026년 11월 16일 UTC 이후까지 유효하면서 기존 성적 우수 선수 기준을 충족했던 선수
에게는 계약 기간 동안 감면 혜택을 유지하는 예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선수가 한 팀에 3명 이상 있어도 그 선수들은 전부 감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무조건 2명"
이 아닙니다.
기존 계약 + 기존 성적 우수 선수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 부분 때문에 실제로는 선수별 계약기간을 같이 봐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8. 그래서 이번 변경의 진짜 효과
제가 보기에는 단순히
"젠지 너프"
라고 이해하면 조금 부족합니다.
실제 의도/효과는 크게 3가지입니다.
① 특정 팀의 슈퍼팀 유지 비용 증가
성적이 좋은 선수들을 한 팀에 계속 모아놓으면
선수 A 감면
선수 B 감면
선수 C 감면
선수 D 감면
식으로 샐러리캡 부담을 계속 낮추는 게 가능했는데,
앞으로는 팀당 2명까지만이라는 제한 때문에 슈퍼팀일수록 불리해집니다.
② 최근 성적에 대한 보상이 훨씬 명확해짐
예전에는
리그 몇 점 + 국제대회 몇 점
이라는 구조였는데,
이제는 그냥
최근 3년 동안 6점
입니다.
따라서 특정 대회에서 얻은 성적을 합쳐서 판단하기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③ 월즈 우승의 가치가 커짐
이건 꽤 큰 변화입니다.
월즈 우승 = 3점
이기 때문에 월즈 우승을 하면 성적 우수 선수 조건에 상당히 가까워집니다.
예를 들어 최근 3년 동안
월즈 우승 1회 + LCK 우승 2회
라면
3 + 2 + 2 = 7점
입니다.
반면 월즈 우승 없이 LCK 성적만으로 6점을 채우려면 여러 번 우승해야 합니다.
9. 그리고 댓글에서 나타나는 핵심 논쟁
현재 커뮤니티 반응을 보면 크게 세 가지 주장으로 나뉩니다.
A. "젠지 저격 아니냐"
가장 직접적인 주장입니다.
젠지는 현재 기인·캐니언·쵸비가 모두 높은 점수를 갖고 있어서 3명 이상이 동시에 성적 우수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2명 제한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습니다.
B. "T1도 똑같이 피해보는데?"
이 반론도 상당히 타당합니다.
T1 역시 현재 오너·페이커·케리아가 각각 6점이라서 3명 모두 조건 충족 상태입니다.
따라서
젠지만 저격한 규정
이라고 단정하기에는 T1도 영향을 받습니다.
C. "애초에 성적 우수 선수 감면을 왜 주는가?"
이게 제도 자체에 대한 논쟁입니다.
샐러리캡의 기본 목적은 팀 간 선수 연봉 경쟁을 제한하는 것인데,
성적이 좋은 선수에게 샐러리캡 감면을 주면
강팀 → 좋은 선수 영입/유지 → 우승 → 감면 → 다시 좋은 선수 유지
라는 선순환이 아니라 강팀 고착화가 될 수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반대로 선수 입장에서는
"우승해서 팀에 돈을 벌어줬는데 다음 계약에서 샐러리캡 때문에 연봉을 못 주는 것"
을 방지하는 장치라는 논리도 있습니다.
10. 결국 젠지·T1·한화를 비교하면
현재 시점에서 아주 단순화하면:
팀6점 이상 선수현재 영향
| 젠지 | 기인 / 캐니언 / 쵸비 | 🔴 3명 → 2명 제한 영향 큼 |
| T1 | 오너 / 페이커 / 케리아 | 🔴 3명 → 2명 제한 영향 |
| 한화 | 제우스 / 구마유시 | 🟢 현재는 2명 |
다만 이건 2026 LCK·월즈 결과와 선수 계약기간을 반영하기 전의 중간 계산입니다.
11. 가장 중요한 건 2027년부터 어떻게 되느냐
인벤 작성자도 2027년부터 새 산정기간이 시작된다고 가정해서 계산했습니다.
왜냐하면 2026년에 바로 산정하면 2023~2025 성적을 기준으로 2027년 성적 우수 선수를 정하는 형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적용 시점은 규정의 세부 문구를 더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2026 LCK와 2026 월즈 결과가 아직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점수는 최종값이 아닙니다.
특히 월즈가 3점이라서 2026 월즈 우승팀은 선수들의 샐러리캡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론
이번 개정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최근 3년간 성적 6점이면 감면해주되, 한 팀에서 너무 많은 우수 선수에게 감면을 몰아주는 건 막겠다."
입니다.
그래서 젠지에게만 적용되는 규정은 아니지만, 현재 로스터 기준으로 젠지가 특히 큰 영향을 받는 구조인 건 맞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T1도 오너·페이커·케리아 때문에 3명 제한에 걸릴 가능성이 있고, 한화는 현재 제우스·구마유시 2명이라 상대적으로 깔끔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게 2026년 11월 16일 이후까지 계약되어 있는 기존 성적 우수 선수의 예외입니다. 이 때문에 실제로 "누가 샐캡 감면을 받느냐"를 판단하려면 각 선수의 계약기간까지 같이 놓고 봐야 합니다.
추가 질문)각 선수의 계약기간까지 같이 놓고 봤을 때
네. 계약기간까지 넣으면 앞에서 설명한 것과 결과가 꽤 달라집니다. 핵심은 단순히 “현재 6점 이상이냐”가 아니라 ① 기존 기준을 충족했는지 + ② 2026년 11월 16일 UTC 이후까지 기존 계약이 살아 있는지입니다. 이 두 조건을 만족하면 새 규정의 팀당 2명 제한 예외가 적용됩니다.
현재 공개된 계약기간을 대입하면
팀선수기존 기준새 기준 현재계약 종료2명 제한 예외
| GEN | 기인 | ✅ | 8.5 | 2026 | ❌ 가능성 낮음 |
| 캐니언 | ✅ | 8.5 | 2026 | ❌ 가능성 낮음 |
| 쵸비 | ✅ | 8.5 | 2027 | ✅ 예외 가능 |
| 룰러 | ✅ | 5 | 2027 | ❌ 아직 새 기준 6 미달 |
| 듀로 | ❌ | 5 | 2026+α | ❌ |
| T1 | 페이커 | ✅ | 6 | 2029 | ✅ 예외 |
| 오너 | ❌ | 6 | 2028 | ❌ |
| 케리아 | ❌ | 6 | 2029 | ❌ |
| 페이즈 | ❌ | 3.5 | 2028 | ❌ |
| 도란 | ❌ | 4.5 | 2026 | ❌ |
| HLE | 제우스 | ❌ | 7 | 2026 | ❌ |
| 구마유시 | ❌ | 8 | 2027 | ❌ |
| 제카 | ❌ | 5.5 | 2027 | ❌ |
| 딜라이트 | ❌ | 5.5 | 공개자료상 2026 이후 여부 확인 필요 | ❌ |
| 카나비 | ❌ | 2 | 계약기간 비공개 | ❌ |
점수는 해당 인벤 정리의 현재 계산을 사용했습니다. 2026 LCK와 월즈 결과는 아직 반영 전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중요한 건 GEN vs T1
🟢 젠지
여기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현재 젠지에서 기존 성적 우수 선수 기준을 충족하는 선수는:
입니다.
인벤 계산상 기존 기준은 리그 3 + 국제 6 또는 리그 5 + 국제 4였는데, 기인·캐니언·쵸비·룰러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계약이 중요합니다.
기인
2026년까지 계약.
캐니언
2025 스토브리그에 젠지와 1년 재계약해서 2026 시즌 계약입니다. 당시 보도에서도 2026 젠지 로스터가 유지됐고, 기인은 2026년까지, 쵸비·룰러는 2027년까지 계약이라고 정리돼 있습니다.
따라서 둘은 2026년 시즌 종료와 함께 FA가 된다면 11월 16일 UTC 기준의 예외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쵸비
2027년까지 계약.
따라서 가장 중요합니다.
쵸비는
기존 기준 충족 + 2026년 11월 16일 이후에도 계약 유효
를 동시에 만족하기 때문에 기존 성적 우수 선수 예외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룰러
2027년까지 계약이지만 현재 새 기준 점수가 5점입니다.
즉 계약기간은 충분하지만 새 기준 6점이 아니라는 게 문제입니다.
다만 여기서 2026 LCK/월즈 결과가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룰러가 2026 월즈 우승을 한다면:
5 + 월즈 3 = 8점
이 됩니다.
그러면 룰러도 새 기준 6점을 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기존 기준도 이미 충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2026 시즌 결과에 따라
쵸비 + 룰러
가 둘 다 예외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러면 젠지는 3명 제한을 피할 수도 있음
이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앞에서 제가 "젠지는 기인·캐니언·쵸비 3명이라 2명 제한에 걸린다"고 단순하게 설명했는데,
계약기간까지 넣으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현재 계약대로라면:
2027년까지 남아 있는 기존 우수 선수
쵸비
그리고 룰러가 2026년에 새 기준 6점을 채우면
쵸비 + 룰러
가 됩니다.
기인과 캐니언은 2026 계약 종료라서 새 계약을 체결할 때는 새 규정의 일반적인 2명 제한을 적용받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즉 젠지가 2027년에도
쵸비 + 룰러 + 새로운 선수
로 간다고 가정하면,
쵸비와 룰러가 기존 성적 우수 선수 예외로 먼저 보호되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게 상당히 큽니다.
🟢 T1은 오히려 페이커가 확실하게 보호됨
T1은 더 명확합니다.
페이커
- 기존 기준: ✅
- 새 기준: 6점
- 계약: 2029년까지
따라서 기존 성적 우수 선수 예외에 해당합니다.
즉 새 규정의 "팀당 최대 2명"을 계산할 때 페이커는 일반적인 2명 슬롯과 별개로 보는 게 핵심입니다.
오너
- 새 기준 6점
- 계약 2028
- 하지만 기존 기준 미충족
따라서 예외가 아닙니다.
케리아
- 새 기준 6점
- 계약 2029
- 하지만 기존 기준 미충족
따라서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케리아는 2026년에 2029년까지 연장 계약을 했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오너와 페이즈도 2028년, 페이커는 2029년까지입니다.
그래서 T1의 구조는
페이커 = 예외 1명
오너·케리아 = 일반 슬롯 경쟁
이라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한화는 더 재미있습니다
현재:
제우스
7점이지만 기존 기준 미충족
구마유시
8점이지만 기존 기준 미충족
제카
5.5점
딜라이트
5.5점
카나비
2점
입니다.
따라서 한화는 기존 계약 예외로 빠지는 선수가 현재 거의 없다는 게 핵심입니다.
구마유시는 한화와 2027년까지 2년 계약이고, 제카도 2027년까지 재계약했습니다. 제우스 역시 당시 2026년까지 계약이 확인됩니다.
즉 2027년에 한화가
제우스 + 구마유시 + 제카 + 딜라이트
모두 성적 우수 선수 조건을 충족하게 된다면,
그중 최대 2명만 감면
받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그래서 계약기간까지 보면 이렇게 됩니다
2027년 샐캡 관점
GEN
쵸비 = 기존 예외 가능
룰러 = 2026 성적에 따라 기존 예외 가능
기인/캐니언 = FA 후 재계약하면 일반 규정
→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높음
T1
페이커 = 기존 예외 확정에 가까움
오너 = 일반 슬롯
케리아 = 일반 슬롯
→ 페이커 + 오너/케리아 중 1명은 확실히 감면 가능
HLE
기존 예외 대상이 사실상 없음
→ 최대 2명만 감면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기존 성적 우수 선수"의 예외는 단순히 계약이 길다고 생기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① 기존 성적 우수 선수 기준 충족
② 2026년 11월 16일 UTC 이후까지 기존 계약 유효
두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그래서 "6점인데 2029년까지 계약했으니까 예외"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케리아는 2029년까지 계약했지만 기존 기준을 충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눈에 보면
선수새 기준 6점기존 기준2026.11 이후 계약결과
| 쵸비 | ✅ | ✅ | ✅ | 🟢 예외 |
| 페이커 | ✅ | ✅ | ✅ | 🟢 예외 |
| 기인 | ✅ | ✅ | ❌ | 🔴 일반 규정 |
| 캐니언 | ✅ | ✅ | ❌ | 🔴 일반 규정 |
| 룰러 | ❌ 현재 5 | ✅ | ✅ | 🟡 2026 성적 중요 |
| 오너 | ✅ | ❌ | ✅ | 🟡 일반 슬롯 |
| 케리아 | ✅ | ❌ | ✅ | 🟡 일반 슬롯 |
| 제우스 | ✅ | ❌ | ❌ | 🔴 일반 규정 |
| 구마유시 | ✅ | ❌ | ✅ | 🟡 일반 슬롯 |
| 제카 | ❌ 5.5 | ❌ | ✅ | — |
| 딜라이트 | ❌ 5.5 | ❌ | ? | — |
결론적으로 계약까지 넣으면 "젠지 저격"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애매해집니다. 오히려 쵸비의 장기계약이 예외 규정 덕분에 상당히 큰 가치를 갖고, 2026년에 룰러가 6점을 넘기면 룰러까지 예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T1은 페이커만 예외이고 오너·케리아는 2자리 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걸 제대로 계산하려면 2026 LCK 결과 + 2026 월즈 결과까지 넣어서 "2027 GEN/T1/HLE가 실제로 몇 명의 감면 슬롯을 확보하는가"를 계산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룰러가 2026 월즈 우승할 경우 젠지의 구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존 계약 예외까지 적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짐
규정 변경에서 아주 중요한 문구가 있습니다.
2026년 7월 19일 이전에 체결된 기존 계약 중 기존 성적 우수 선수 기준을 충족하고, 기존 계약이 2026년 11월 16일 UTC 이후까지 유지되는 선수는 2명 제한의 예외
젠지의 2027 샐캡 상황을 결정하는 건 2026 월즈보다도 '룰러'
기인·캐니언은 계약 문제가 있고, 쵸비는 기존 예외가 핵심입니다.
따라서 2027 젠지를 볼 때:
쵸비 + 룰러가 기존 예외에 들어가느냐
즉 지금 상태에서 가장 유리한 쪽을 단순히 보면 [GEN ≠ 무조건 불리]입니다. 오히려 기존 계약 예외까지 넣으면 쵸비/페이커가 상당한 보호를 받고, 젠지는 2026 월즈 결과에 따라 룰러까지 매우 중요해집니다.
요약
샐러리캡은 최근 3년 성적 6점 이상이면 감면 대상이지만, 기본적으로 팀당 최대 2명이며 기존 장기계약 성적 우수 선수는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젠지는 현재 기인·캐니언·쵸비·룰러·듀로까지 6점 이상, T1은 페이커·오너·케리아, 한화는 제우스·구마유시·제카·딜라이트가 6점 이상입니다.
계약까지 보면 쵸비·페이커가 예외 측면에서 가장 유리하고, 2026 LCK·월즈 결과에 따라 룰러 · 다른 선수들의 점수가 올라가면서 2027년 샐캡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팀별로 샐러리캡 관점 요약
GEN 🟠 — 현재 기인·캐니언·쵸비·룰러·듀로 5명 모두 6점 이상이라 가장 많은 선수가 감면 대상이 될 수 있지만, 기본 제한은 2명. 다만 기존 성적우수 선수 + 2026년 11월 이후 유효한 기존계약이면 예외라서, 실제로는 쵸비·룰러 등의 계약/2026 성적이 핵심입니다. T1 🟠 — 페이커·오너·케리아가 이미 6점. 이 중 페이커는 기존 성적우수 기준을 충족하면서 장기계약이라 예외 효과가 가장 확실하고, 오너·케리아는 일반 2자리 경쟁이 핵심입니다. 2026년 성적에 따라 도란·오너·케리아는 일반 2자리를 두고 경쟁합니다.HLE 🔴 — 제우스·구마유시·제카·딜라이트가 이미 6점 이상이라 GEN과 마찬가지로 감면 대상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존 성적우수 선수 예외가 적어 2027년에는 최대 2명 제한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