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칙> 1. 바이와 하이머딩거는 첫 핸드에 잡았을 때 1장씩은 들고간다. 2. 슈팅카드를 제외한 주문카드는 모두 버린다. 3. 그림자 암살자와 고독한 수도사는 나온 경우 1장씩은 무조건 들고간다.
<소원칙> 1. 상대도 바이머딩거덱인 경우(미러전) 무조건 핸드를 다 버리고 바이머딩거를 찾는다. 하이머딩거가 핸드에 이미 있는 경우 번뜩이는 기지 등 3코 주문은 버리지 않는다. 2. 슈팅카드 중 과열광선, 신난다는 1장씩만 들고 간다. 3. 상대 덱이 인내덱인 경우 아이오니아의 의지는 최대한 들고 간다. 멀리건에 아이오니아의 의지가 없는 경우 뇌진탕 유발자를 버리지 않을 수 있다. 4. 상대 덱이 약탈 덱이나 세주/갱플 덱인 경우 슈팅카드를 최대한 들고 가 레벨업을 최대한 늦춘다.
<덱 설명>
바이머딩거덱은 예전부터 1티어에서 내려오질 않았죠.
비결은 주문카드의 유동성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문카드를 몇개만 바꿔주어도 변해가는 메타를 따라갈 수 있죠.
요새 인내덱이나 세주 등이 핫해져 뇌진탕 유발자를 기용하기 좋아졌습니다.
<멀리건>
멀리건은 매우 중요하여 한번 더 적겠습니다.
<대원칙> 1. 바이와 하이머딩거는 첫 핸드에 잡았을 때 1장씩은 들고간다. 2. 슈팅카드를 제외한 주문카드는 모두 버린다. 3. 그림자 암살자와 고독한 수도사는 나온 경우 1장씩은 무조건 들고간다.
<소원칙> 1. 상대도 바이머딩거덱인 경우(미러전) 무조건 핸드를 다 버리고 바이머딩거를 찾는다. 하이머딩거가 핸드에 이미 있는 경우 번뜩이는 기지 등 3코 주문은 버리지 않는다. 2. 슈팅카드 중 과열광선, 신난다는 1장씩만 들고 간다. 3. 상대 덱이 인내덱인 경우 아이오니아의 의지는 최대한 들고 간다. 멀리건에 아이오니아의 의지가 없는 경우 뇌진탕 유발자를 버리지 않을 수 있다. 4. 상대 덱이 약탈 덱이나 세주/갱플 덱인 경우 슈팅카드를 최대한 들고 가 레벨업을 최대한 늦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