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이 많이 높지 않으면 87줄에서 초각성을 모는게 요즘 국룰이 되가고 있는데
그냥 공대장이 '87줄에 몰죠'라고 하면 그냥 하던대로하면서 마지막에 초각성을 박잖아요?
그러면 처음에 빙빙 도는시간때문에 딜로스가 생겨서 비추천하고요.
87줄 패턴 시작될 때, 즉 똥 뺄 때 중앙으로 이동기 쓰고 바로 초각성 쓰면 장판터지는거 무시하고
외곽 도는 시간동안 초각성기 딜 박고 무력하는동안 딜 박고 카운터치고 딜 박아서 총 3번의 딜탐이 나옵니다.
좀 쎈파티는 여기서 0줄 만들고 앵간하면 10줄대로 카멘 크리티컬 구간에 진입해서 사고나는걸 줄일 수 있어요.
저도 공팟에서 다른 공대장님이 알려준건데 개좋아서 추천합니다.
이게 국룰로 되면 많이 편할거 같아서 글 써봅니다.
장판은 그대로 빼고오고 무력하는시간에 온전히 초각스킬이랑 사이클 돌릴꺼 다돌리고서
어차피 무력다해갈쯤 샨디로 다같이 초기화받고 그때 초각성기 쓰면되는거니까
공방은 그냥 뇌 다 빼고 리스크 아예 없는 택틱이 최고임
윗댓들 보니까 초각 안쓰고 그냥 각성기 써서 죽거나
각성기 아직 안돌아온 사람이 있을거 같긴하네요ㅋㅋ
이걸 국룰 할려면 87전에 각쿨 계산해서 들고있어야 하잖; 앜패 못킨 지배 배럭같은건 어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