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래소에서 사서 깍을 생각까진 없는데, 본캐라 아크그리드 켜는게우선이다.: 안정/침식은 녹색부터 먹은건 합성하지말고 싹다 직접깎아줌.(발사대작업)
: 안정/침식 이외에는 합성해서 영웅젬까지 노리고, 중간에 거래가능나온건 거래소에 팔기.
(불.견.왜.붕은 영웅젬아니면 당장 발사대로 쓰기엔 효용성이 심하게 떨어짐)
2. 거래소에서 사서 깍을것도 아니고, 당장 아크그리드를 여는데 큰 관심이 없거나, 부캐다. : 일단 모든 룬은 합성하는 방향으로가고, 갓냥이님 영상대로 거래가능은 팔면서 골드를 모으는 방향으로진행.
: 합성시 나오는 거래불가 젬 정도만 깎거나, 재합성용으로 사용하는식으로 진행
3. 난 거래소까지 이용하면서 본캐 아크그리드를 발사대(17P)만이라도 빠르게 열겠다. : 안정/침식 고급만 사서 의지력-질서포인트 35/45/55/44/54 젬만 만든다.
*의지력효율+질서포인트 합상 8이상이 유효지만 질서포인트 3이하는쓸모가 없다.
*고대 코어의 경우 25나 34도 쓸수는 있으나 이건 잘 나오므로 굳이 킵할필요는 없겠다.
: 발사대만을 목표로 영웅이나 희귀를 사게 되면 생각보다 엄청난 골드가 빨립니다 ㅠㅠ...
4. 거래소까지 이용하며 본캐 아크그리드도 빠르게 열지만, 골드 상관없이 극 고점을보겠다.
: 영웅룬을 사서 깎고, 유물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사실상 영웅룬 종류는 중요치않은것같다.
: 3. 의 사람이 발사대작업이 끝나면 이제 영웅룬 깎는 작업을 하면서 유물~고대 젬을 모으면된다.
5. 깍은 젬은 가급적 분해보다는 합성을 노린다. 특히 유물젬 모아서 합성작하는거 매우 유용
정답은 아니지만 고급 희귀 영웅 다 충분히 사보고, 하드5캐릭 보내면서 3고대 2유물 코어 활성화시킨 후 느낀 경험에서 나온 조언입니다.
계산때려본건 아니지만 부디 이 멍정한 소비가 여러분에게 도움이되기를...
늙은호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