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게니까 일단 팁부터
제가 게임하며 몸으로 느낀 팁이라 이미 풀린팁이거나
다들 알고 계실수도있습니다.
1.TAP키를 누르면 확장맵이 나오는데
그상태에서 ALT키누른후 스퀘어홀 누르면 바로 이동가능
2.섬스케줄에서 +10분이후 섬이 등장함
고로 스케줄표는 이동시간도있으니 미리가라는 지표역할
3.ALT + D 를 누르면 아이템검색창이뜨고 로아의 모든아이템검색과
룻이나 얻는 방법도 확인가능
4. 보라색퀘스트는 원정대 퀘스트로 계정당 1회만 수행하면된다
노란색퀘스트는 성향을 주는 퀘스트가다수있다.
클틀의 메인퀘는 아크를 찾는것이지만
그 줄기에서 각각 대륙으로 나뉘어져 메인퀘가 이뤄짐으로 퀘가 끊길경우 다음대륙으로 가면된다
위 스샷으로 8일차 신규 인증부터 하겠습니다..
인증안하면 단순 어그로라고 치부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인증부터할게요.
지금 템레벨 915고
제가 갈수있는 레이드or도전레이드
카던등 모든 컨텐츠는 다 깬상태입니다.
이게임의 정말 핵심적인 문제는 '제한' 이라고 생각됩니다.
제련구간의 실패시 확률보정 시스템은 마치
검은사막의 스택작 그것과 비슷하게 느껴지며
다음컨텐츠 진입을위한 레벨제한은 평랩을 끌어올려서
템레벨을 올려야하는 데스티니의 소프트캡구간 그것과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근데 이것이 무늬만 비슷하고 실제 플레이어에게 요구하는 조건은 위게임들과
비교했을때 매우다르게 느껴지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데요.
이 모든 컨텐츠에 '제한' 이라는 특수한 상황때문에
노력에 대한 보상의 결실이 너무 체감적으로 늦게 다가온다는겁니다.
거기에 추가로 + 가챠 확률질 시스템까지 더해지니 말그대로 제한은 제한대로 걸려서
컨첸츠를 못즐기고, 설사 컨텐츠를 완료하고 캡구간을 뚫으려고해도 가챠라는 시스템에 막혀서
또한번 걸러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보통 RPG게임은 노력에 대한 보상이 유저에게 즉각적으로 피드백되서
"아..내가 이정도 노력을하니 이렇게 성과가 나오는구나.." 하는 체감적인 피드백이
바로바로 유저에게 반영이 되야합니다.
그래야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도 고통후 해방이라는 생각이들죠.
근데 로아는 이 결과를 맺기까지의 과정과 구간이 너무나도 제한적이고 깁니다.
거기에 확률까지 더해지기에 유저는 그저 모든 컨텐츠를 소비하는 과정이
숙제와 늘 똑같은 패턴처럼만 느껴지는겁니다.
숙제없고 반복없는 rpg는 없습니다.
근데 그걸 체감적으로 완화시켜주려면 즉각적으로 뭔가 완성되어가고있다.
혹은 해냈다라는 체감적인 피드백이 바로 와닿아야합니다.
커뮤니티 눈팅을 하는 와중에 옛날 로아말씀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제가 유튜브찾아보고 옜날초기로아는 어땟길래 저런말들을 할까 싶어서
유튜브로 3시간가량 그때의 시스템을 봤습니다.
'아크라시움' <- 차라리 이때의 시스템이 지금보다 훨 좋다고 느껴집니다.
그때는 확률에 의존하는 가챠시스템이 아니라
아크라시움을 얻는 과정자체가 고통이지만 "확정" 강화로 유저에게 즉각 체감을 시켜주니까요.
지금의 로아와는 그때의 로아는 완전 다른게임더군요.
그외에 생활컨텐츠나 섬의 마음 모코코 거심 미술품등은 유저들의 선택이지
필수는 아니잖아요?
그때 당시에는 섬마를 모아서 항해장비로 빠르게 소프트캡구간을 돌파하고 다음티어장비를 맞추는 이런방법이
통용됐던거같은데 이런 방법외에도 천천히 그냥 레이드만 해서 확정강화로 올라가는 시스템도있잖아요.
물론 속도는 더디겠지만요.
도대체 왜 게임의 모든 부분에 가챠를 적용하는지..
확률과 가챠가 아닌부분이 단한곳도없어요.
차라리 이런식으로 방향을 잡앗다면
'제한'을 두지말고 개방적으로 컨텐츠를 다 열어두되,
템레벨 소프트캡구간만 통과하면 알아서 즐길수있게끔 만들어놓던지요.
모든 컨텐츠와 소비에 제한을 걸어두면서, 컨텐츠 소비를 늦추게 만드는건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겐 너무 고문인거같습니다.
전 수많은 게임들을 많이 해왔지만
로아처럼 이런 '제한' 을 두는 시스템은 정말 처음봤어요.
제한만 두느냐 그거에 더해서 가챠까지..진짜 이건 너무 유저를
붙잡아두고 오래 끌고 가려고하는게 눈에보이는데 이걸과연 유저들이
끝까지 붙들고 기다려주진 않을거같습니다.
장점도 분명 명확한 게임인데
이 장점마저 상쇄시켜버리는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들이 너무많습니다.
가디언레이드나,도전레이드,
어비스 레이드 어비스던전 카던 이런건 정말 좋다고생각되요
특히 가디언레이드는 제가 제일 재밌게 즐기는 것중 하나입니다.
물론 하루에 두번만 가지만요.
그외에 시간날때 보라색 퀘들을하고 켈린더섬을 뜨문뜨문 가고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즐길거리를 찾아서하는 선택이니까요.
저는 지금 915의 템레벨에서 멈춰있습니다.
강화 다 실패하고..골드로 재료를 좀삿는대도 지금 정체되어있습니다.
에포나 카던 레이드등 하루일과의 컨텐츠를 빠짐없이 하고있고,
재료도 먹고있지만, 성과없이 확률가챠강화의 늪에 빠져버렷습니다.
위에 언급했듯 실패시 마치 검은사막의 스택작 그것과 비슷하게 확률보정수치만 다 올라가있는 상태입니다.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천천히 하려고 마음접고 이곳저것 맵만 황량하게 돌아다니고있습니다.
지금 친구 두명과 함께 시작했는데
친구 두명은 벌써 이틀전부터 게임을 안합니다..
저같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로 시작해서 과연 얼마나
이걸 붙들고있을지..넘 안타깝네요.
걍 하고싶은말은 딱 정리하면 하나에요..
저는 PC RPG게임을 하고싶어서 로아 광고보고 친구들이랑
시작한거지 모바일겜을 하고싶은건 아니거든요.
지금도 열심히 겜하고있고 이것저것 해보고있지만, 글쎄요..
하면 할수록 하..이게 뭔짓인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