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단서버 익스뉴비 915 – 1050 달성기
1030 달성기에 이어서 1050 달성기입니다. 본 내용은 익스캐릭 1캐릭과 점핑권으로 받은 915 부캐 1캐릭으로 키운 저의 주관적인 캐릭 육성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글이라 공략이라기 보다는 경험담이라 생각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21/70117 1030 달성기와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당.
1.강화
강화는 파괴석, 수호석, 돌파석, 상급 칼다르 융화재료, 생명의 파편이 필요합니다.
상급 칼다르 융화재료를 재외한 나머지 재료들은 카오스던전, 가디언토벌, 도전가디언토벌, 도전어비스 던전, 길드 혈석교환 에서 수급하실수 있습니다. 하루에 수급할 수 있는 재료들이 굉장히 한정적이니 위의 수급처들은 꼭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파괴석과 수호석은 부캐릭 카던, 레이드, 도전레이드로도 수급가능합니다
(부캐는 카던,레이드만 3일에 한번씩 돌렸습니다.골드 수급을 위해 어비스던전, 어비스레이드도 꼭 돌아주시고, 에포나도 잊지말고 돌려주세요)
나오는 재료들은 본캐강화에 모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 1050 재련 효율에 많이 올라오는 13 141414 1617 강화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무기 13강 달성시 파괴석이 남기 때문에 파괴석은 경매장에 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파괴석 가격이 굉장히 싸고 파괴석을 경매장에 올리지않고 본인이 쓰셔도 무방합니다만 무기 재련에만 400골드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는 무기강화는 13강을 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숨결사용은 14~17 구간만 사용했습니다. 카던을 돌다보면 엘리트 하드 입장권이 종종 나오는데 가끔 시간남으시면 클리어 하셔서 숨결재료들을 획득하셔서 아껴두셨다가 사용하세욥
재료수급으로 마리상점에서 파는 파괴석과 수호석은 구매하시지 않는걸 추천 드립니다. 가격에 비해 수량과 효율이 상당히 별로인 것 같습니다.
강화는 멘탈과의 싸움입니다. 12강 전까지는 재료를 하루모아 하루 사용했지만 12강 이상 강화를 할경우에는 저는 3~5일분 재료를 모아서 강화를 했습니다. 재료를 모아서 강화를 해도 3~4번 이상 강화를 실패할 경우 과감하게 강화를 멈췄습니다... 인벤에 남아있는 재료를 모두 모아서 실패를 하면 급발진 할 경우가 굉장히 심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모아뒀던 골드까지 빨리실수 있으니 항상 자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탕진하면 접고싶어져요.. 물론 장기백은 어쩔수 없습니다..... 1005레벨 파푸니카 입성 전 까지는 강제적으로 페이튼에 갇혀있어야 하니 1005 까지는 천천히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나는 그래도 무리해서라도 레벨을 올려야 직성이 풀리겠다 하시는 960미만의 분들은 960 까지만 급발진 하시면 됩니다. 960이 되시면 레이드 용암 크로마니움에 도전하실수 있게 되는데 레바노스 전까지 용크를 수도 없이 잡으셔야 하며 레바노스 적정렙이 되셔도 레바노스 패턴이 상당히 귀찮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다시 용크로 돌아오시게 될겁니다. 실제로 용크와 레바노스 보상도 그리 차이가 많지 않습니다.)
2. 카던장비파밍
2티어에서 무슨 카던장비를 파밍하냐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지만 이 파밍은 도전레이드용입니다. 잘 모르시는 뉴비분들도 있겠지만 도전레이드는 각인을 제외한 수치들이 보정되어 입장하게 됩니다. 특성도 일정 비율따라 보정되는것 같은데 보정 수치는 찾아보시길 추천드리며.... 위대한 악세를 빼고 각인을 맞춰 도전레이드를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모집글에서도 매너각인, 각인봅니다 이런글들을 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위대한 악세를 제외하면 최소한 각인 두개정도는 풀로 맞춰가실수 있습니다. 또 가끔 2티어 장비더라도 정말 좋은 각인과 특성이라면 밀봉값보다 조금 +@ 되어 파실수도 있으니 카던에서 나온 아이템들을 무조건 분해하지말고 천천히 한번 장비들의 옵션을 살펴보시기를 추천드리며 본인 캐릭에 맞는 세팅을 미리한번 세팅해보시는 재미도 찾으실수 있을 겁니다.
3. 모험의서
모험의서를 살펴 보시면 스킬포인트를 주는 모험의서가 존재합니다. 캐릭터의 성능??? 과 직결되는 항목이기 때문에 꼭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 모험의서를 80%이상 달성하시면 유물호감도 아이템을 얻으실수 있으며, 친절, 지성, 매력, 담력 4가지 성향이 크게 오르기 때문에 꼭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성향수치가 높지 않으면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게임진행에 있어 큰 패닉이 오실수 있습니다....)
4. 호감도와 성향
호감도 우선순위는 아직까지 제가 판단할 수는 없지만, 페이튼의 루티아(영웅 출혈룬), 파푸니카의 니아(오르페우스의 별), 대항해 칼바서스(섬의마음, 거인의심장), 니나브(섬의마음, 거인의심장), 아르데타인의 사샤를 많이들 올리십니다. 저도 시즌2 초반 출혈룬과 거인의심장을 얻기 위해서 위의 NPC들 위주로 호감도를 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만큼 보상이 좋지만 그만큼 난이도가 높습니다).
호감도를 올리시다 보면 호감도 단계가 상승하며 호감도 퀘스트를 받을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퀘스트들과는 다르게 호감도 퀘스트는 일정수치의 성향조건을 만족해야 퀘스트를 받을수 있습니다. 호감도 퀘스트를 완료하지 못하면 선물, 연주, 감정표현을 퀘스트를 완료 할 때 까지 하지 못하게 됩니다. 저는 루티아와, 칼바서스를 먼저 신뢰를 달성했으며 니아, 니나브, 사샤에서 성향 부족으로 인해 퀘스트 막힘과 동시에 호감도를 강제로 멈추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막고싶으신 분들은 모든성향을 310 까지를 목표로 올려주시고 추가적으로 니아 호감도 신뢰는 저와같은 뉴비들은 최종컨텐츠로 미뤄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니아 신뢰를 달성하기 위해선 성향수치가 420이 필요하답니다...또 모코코를 수집하는데 있어 로헨델 이후로는 어느정도 성향을 요구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모코코 수집하시는 분들도 성향작은 필수라 생각 됩니다.
(*호감도 상승으로 인한 NPC와의 대화가 활성화 되기도 합니다 이 대화를 진행하게 되면 소량의 호감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대화를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물 호감도 아이템과 전설호감도 아이템을 사용하실 경우 호감도 아이템이 제공하는 수치를 호감도 게이지의 맥시멈 200이상 넘게 되면 호감도 아이템을 사용하실수 없으니 호감도 게이지를 잘 확인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확실한 곳은 모르겠지만, 필드보스를 잡게될 경우 영웅출혈룬 획득이 가능한 보스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알아보시고 운좋게 습득하시면 페이튼 루티아 호감도 작업은 넘기셔도 될 듯 합니다.)
5. 에포나의뢰
에포나 의뢰의 경우 평판으로 거인의 심장을 얻을수 있는 두키섬과 푸른바람의섬 에포나와 매력증가물약을 주는 에포나를 추천드립니다.
모험의서와 각종 성향 퀘스트를 해도 목표인 모든 성향 310이 다른 성향에 비해 매력수치가 3~40 정도 부족하게 됩니다. (오멘 아바타 착용 기준입니다. 아바타를 착용하지 않으신분 들은 더 낮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본캐 에포나는 평판 마지막 보상으로 거인의심장을 얻을수 있는 에포나와 성향 에포나, 부캐릭은 모두 매력증가물약 에포나를 받고 진행했습니다.
(매력의 경우 노래연주 150회로 매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카오스게이트나 필드보스 기다리시면서 틈틈이 연주하시면 쏠쏠한 매력수치를 챙기실수 있습니다.)
(*저는 호감도 신뢰 달성에 초점을 두고 진행을 했기 때문에 성향 에포나를 우선적으로 받았습니다. 정말 게임을 길게 보고 하신다면 파푸니카 입성후 오르페우스의 별을 모으기 위해서는 니아 호감도 신뢰 달성이 강제적이기 때문에 성향을 올려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 생활
하루하루 숙제를 하다보면 생활을 깜빡하기 정말 쉽습니다. 또 귀찮기도 하구요 모두다 알고있는 것처럼 적은 양으로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생활은 채집입니다. 광대버섯이 좀 비싸죠 하지만 라이트한 유저들은 광대버섯을 찾다가 잘 시간일 겁니다. 우리 모두가 적은 양으로 큰 이득을 취하고 싶을것이라 생각 됩니다만, 광대버섯은 보기도 힘들고 찾더라도 희귀등급의 재료를 캐기도 확실치가 않습니다. 카오스 게이트 열려 채널이 많이 증가하는 날이 아니라면 광대버섯 찾다가 아침해를 보게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생활 자체를 단순한 일확천금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채광, 벌목, 낚시로 하루일당 채우는걸로 생각하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채광과 벌목은 100개 단위로 적당한 가격에 경매장에 팔수도 있고, 영지 연구나, 파견 등 영지를 개발하는데 사용하실수도 있습니다. 또 제가 낚시를 추천드린 이유는 페이튼에서 낚시를 하실 경우 먹구름 진주가 심심치않게 나옵니다. 먹구름 진주는 상급 칼다르 재료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거래량이 많습니다. 하루에 3500~ 4000 정도 생기를 녹일 경우에 진주를 평균 3~40개정도는 얻게 되고 100개만 팔아도 적어도 600골드 이상은 벌이가 되므로 상당히 쏠쏠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낚시로 플래티넘 필드 입장권을 가장 많이 먹었습니다.
채광과 벌목을 통해 얻는 산화철과 통나무는 영지파견 선박 수리로 꾸준히 거래량이 많을것으로 판단되어 안정적인 골드 수급을 원하시는 분들은 채광과 벌목을 꾸준히 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6. 내실
사실 이 게임의 또 다른 재미는 내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캐릭 템렙업을 위해 카던, 레이드만 진행하시면 모바일게임 수준의 재미 밖에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915 – 1050구간이 정말 길게 설정된 기획의도가 3티어로 가기전 어느정도 캐릭의 기본을 갖춘다... 라는 생각과 개발진들이 만든 결과물을 유저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의도로 저는 해석??? 했습니다. 물론 모험의서나 모코코수집, 항해협동 퀘스트 같은 지루한 컨텐츠도 있지만 섬을 돌아다니시다 보면 생각보다 메투스 제도 섬과 같은 신박한곳이 많습니다....ㅋㅋ 스킬 포인트를 위해 섬의마음도 20개를 모으셔야 하니 여러 섬을 들려 섬에 존재하는 교환상인을 찾아보며 필요한 정보를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내실이 주는 보상들은 2티어에서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있으면 레벨이 올라갈수록 좋은 품목들이 꾀나 있는 것으로 판단 했기 때문에 이글을 읽고 계신 2티어 분들도 조금씩 조금씩 내실작업을 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실을 어느정도 빡시게 해두시면 게임 일정이 많이 여유로워 지실겁니다.
7. 캘린더
카오스 게이트, 필드보스, 유령선, 항해협동은 꼭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카오스게이트의 경우에는 정말 적은 확률로 로또맞을 가능성이 있는 컨텐츠입니다. 카오스 게이트 클리어시 적은 확률로 희귀, 영웅, 전설, 유물지도를 습득하게 되는데 희귀 ~ 전설 지도로 품앗이를 가신다면 소소한 골드벌이가 되실수도 있고 유물지도를 습득하시게 된다면 1만골드 이상의 로또가 맞으신겁니다. 저는 1050까지 카오스게이트를 돌며 유물지도 1번 전설지도1번을 득하였습니다. 꼭 가세요 꼭... 그래도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캘린더에 나와있는 필드보스는 그 시간에만 젠이 되는 보스들입니다. 귀찮다고 안가시면 다음 젠타임까지 기다리셔야 하니 가실수 있는건 바로바로 가주는게 좋습니다. 모험의서를 채울 수 있고 성향까지 올려주니 꼭 가주세용
캘린더에 없는 필드보스들은 일정시간 젠타임이 있습니다. 인벤에서 위치확인 후 기다리시면 필드보스가 젠이 됩니다 젠타임이 상당히 긴 보스들이 많습니다 (*필드보스 타르실라는 적은확률로 거인의 심장을 드랍합니다*)
유령선은 각종 강화재료와 각인서 골드를 약간 수급하실수 있습니다. 보상을 못받은적도 많아서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네요
항해협동 퀘스트는 상당히 지루하고 귀찮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에나 주화를 주는 항해협동은 가끔씩은 가주는게 좋습니다. 기에나 주화 같은 경우 NPC와 교환으로 거인의 심장을 획득 할수도 있고 감정표현, 선박 업그레이드를 위한 설계도로 교환 되기 때문에 조화의관문이 열리기 전까지 한주에 열쇠 최소 7~8개 정도를 모으셔서 기에나주화를 획득하시길 바랍니다. 또 조화의 관문에서 골드를 얻을 수 있는 보물지도를 먹을수도 있습니다. 거인의심장 수집을 목표로 두신분들은 꼭 하셔야 합니다.
모험섬은 섬의 마음을 수집하시는 분들은 가시는게 좋습니다. 전 운이 없는건지 젠타임이 정해져있는 섬들의 섬의마음을 아직까지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우선은 가야지 섬의 마음을 득할 확률이 생기기 때문에 일정과 기대보상 확인하시고 가까운곳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뻔한 내용일수도 있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1050까지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로아 하세용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