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유독 홀딩 스킬, 차징 스킬이 많아 날렵한 암살자 이미지를 떠올리고 선택한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다. 실제 플레이해보면 묵직한 타격감이 일품이다. 이후 출시된 리퍼가 진정한 암살자고 블레이드는 유사 슈샤이어다 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한 때 이 피드백을 받아들여 보이드 스트라이크를 일반 스킬로 바꾸는 등 패치를 했는데 오히려 차징일 때보다 느려지는 등 문제가 많아 유저들이 들고 일어났고 바로 롤백 되었다.
■ 8.
전설 아바타가 굉장히 예쁘다. 동양 컨셉인 애니츠, 마법사 로헨델, 암살자인 페이튼에서 보기 드문 서양식 중갑차림. 전설아바타도 중갑으로 낸 것을 보면 스마게에서도 암살자 보다는 슈샤이어의 전사의 이미지를 생각했을지도? 무력화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출처: http://m.inven.co.kr/board/lostark/5497/10235)
■ 9.
직업 각인으로는 잔재된 기운과 버스트가 있다. 잔재된 기운은 아츠 사용 후 버블이 남아있을 때 버스트(마무리 공격)를 사용하면 남아 있는 버블에 비례하여 30초간 버프를 획득한다.
각인 설명에는 버스트 단계라고 적혀 있는데, 버스트 단계는 0~1버블일 때 1단계, 1~2버블일 때 2단계, 2~3버블일 때 3단계다. 따라서 2.1 버블에 버스트를 사용해도 최고 단계 버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 2.1버블을 모으는대로 바로바로 버스트를 사용하여 일반스킬 쿨감+상시 공증 버프를 얻는다.
시즌 1 각인이 2~3개로 제한적일 때는 채용율이 높지 않았다. 이유는 이 각인을 채용하지 않아도 아츠 공증 30%를 획득할 수 있었기 때문. 잔재된 기운으로 상시 공증 30%를 얻는 것보다 딜 모는 타이밍에 아츠 공증 30%+ 기습의 대가 각인을 사용하는 것이 더 강력했다.
그러나 시즌 2들어 각인을 여러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상향 받으며 다시 채용되게 되었는데,
오브 수급량이 가장 높은 보이드 스트라이크에 전설풍요룬+마엘을 활용하면 10초대에 한번씩 잔재를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효과를 자주 사용하면 할 수록 마나가 부족해지는 단점이 있었는데, 아이덴티티 발동 시 마나 회복 효과가 추가되면서 개선되었다.
■ 10.
버스트는 마무리 일격이 강화되어 '버스트 제로'로 바뀌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반 버스트는 남은 버블 수에 따라 공격력이 정해지지만 버스트 제로는 남은 버블에 관계 없이 강력한 공격을 한다. 블레이드 아츠 효과를 3버블 동안 모두 사용하고 마지막에 쓰라는 의도로 보이나 잔재된 기운과 같이 발동되지 않고, 그 효과가 타 각인에 비해 미미하여 채용되지 않는다.
■ 11.
시즌 1 워로드와 백어택 시너지가 겹치지만 쉽게 백을 잡게 해주는 도발 때문에 애증의 관계였다. 사실상 거의 모든 시련 레이드에서 워로드가 채용되었기 때문에 시련 레이드에서 이름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나마 아카테스에서 암속성 5개 딜러로 초기에는 채용되었으나 이후 제압+워로드도발 공략이 정공법이 되면서 사라졌다. 시즌 2 넘어와서는 직업 별로 시너지가 겹치지 않기 때문에 찰떡 궁합이 되었다.
■ 12.
스킬 자체로 홀딩기나 차징기가 많기 때문인지, 사전작업이라고 할만한 게 딱히 없다. 이동기인 스핀 커터나 서프라이즈 어택으로 백어택 시너지를 넣는 정도?
여담으로 블리츠 러시의 두번째 트포 듀얼블리츠는 장검 공격이 사라지고 냉화상 중첩을 쌓는 트라이포드인데, 이 냉화상 데미지가 다른 트라이포드로 강화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알려진 버그로 몇달째 올라가 있다.
그런데 이게 화상 데미지, 중독 데미지는 다른 모든 직업 통틀어 데미지 증가 트라이포드가 적용되는 경우가 배틀마스터의 월섬각 단 한가지 뿐이다. 오히려 월섬각이 화상+화려한 발재간 트라이포드 조합시에만 강해져서 버그일 가능성이 더 큰 편. 어느쪽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블리츠 러시의 도트 데미지가 다른 트포로 강화된다면 크루얼 커터의 출혈 등도 강화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