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오늘도 월요일 월급 루팡의 날이 돌아왔습니다.(긴글 읽기싫으면 밑에 4줄요약 참고)
매주 월요일마다 올리는 1475+ 딜러/서폿비율 표입니다
다음 군단장 컷으로 예상되는 1475를 기준으로 현재 딜러와 서폿의 비율을 알아보겠습니다.
1) 지난주 및 이번주의 딜러,서폿 변화
비아키스 출시 후 이제 1달이 넘어가는 지금
그리고 쿠크세이튼을 딱 한달 앞둔 지금 딜러와 서폿의 비율표입니다
1475+의 캐릭숫자는 총 2822개 증가했습니다.
전주 2322개가 증가했던거에 비해 꽤많은 인원이 1475에 합류하고있습니다.
쿠크세이튼이 다가올수록 더 많은 인원이 합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포터의 숫자는 지난주에 비해 491명이 증가 했지만
딜러는 2331캐릭이 증가했습니다.
지난주 실직예상딜러비율은 49.8%였습니다. 이번주는 49.6%로 약간 완화된 모습입니다.
하지만 숫자로보면 만많치 않습니다. 실직예상딜러숫자는 14571캐릭
워로드를 서포터로 구분한다해도 수많은 딜러들이 서폿도 워로드도 없는 파티를 가야합니다
쿠크세이튼을 한달 앞둔 지금 1475+ 딜러 실직숫자는 이 증가추세라면 2만 캐릭에 육박 할 것 입니다.
2) 직업별 순위 변동
4주연속 리퍼, 워로드, 인파이터의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또한 바드, 서머너 역시 5위내의 단골 직업이네요
출시 3주차인 스트라이커와 출시2달차인 건슬링어 또한 굉장히 많은 케릭이
1475+에 입성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한창 이슈였던 딜대결과 이에 따른 밸런스 패치 예고가 있었기에
4월14일 밸런스 패치 이후 딜러/서폿 비율표에 큰 변동이 있을지
아니면 큰 변동없이 쿠크세이튼을 맞이하게 될 지 궁금하네요
애니츠에서는 인파이터를 제외하면 신직업 스커가 나왔음에도
인구순위에는 아직까지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1475라는 높은레벨대를 조사한게 아마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신규직업치고 증가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아르데타인에서 유일하게 10위권 안으로 증가한 직업이 나왔습니다.
또한 건슬링어도 많은 숫자가 속속 1475+구간으로 합류하고있습니다.
신규케릭임에도 불구하고 건슬링어와 스트라이커는
매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봐야 될까요?
신규직업의 인기가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3) 예상되는 문제점
지속적으로 언급해왔던 앞으로의 신규클래스 업뎃이 딜러만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지난주 스트라이커, 퓨어마법사, 3차각성 그리고 스페셜리스트
우리는 언제까지 랏서폿을 외쳐야만 할까요?
신규직업들이 기존직업 대비 너무나도 좋은 성능과 매력적인 스킬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1475+라는 높은 레벨구간에도 속속합류하는 것을 보면
매력적인 서포터 직업군이 하루빨리 나와
부족한 서포터의 자리를 채워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혹은 금강선 디렉터가 로아온에서 언급했던 3차각성을 통해 기존직업의 리워크식의
구조적으로 잘못된 설계를 개선해주는 것이 현재의 불균형을 해소 할 만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신규 서폿캐릭이 나온다면 단순 바드 홀리의 개념을 떠나
디버프형 서폿과 같은 서폿으로 매럭적인 설계를 한다면
조금은 랏서폿 현상이 완화될까요?
이 점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매우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4)추가로 언급할 것
이번주는 엄청난 이슈를 몰고온 패치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바타 제작 및 염색 그리고 쿤겔라니움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바로 권좌의 길 업데이트와 밸런스 패치 예고였죠
4-1 권좌의 길
먼저 권좌의 길은 서포터의 솔플 능력이 얼마나 기대이하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컨텐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5층 보상을 얻기 위해 필요한 딜러와 서포터의 레벨차이가
약 30~40레벨 정도 차이나는것으로 나왔고 이는 커뮤니티를
굉장히 불타게 만들었습니다.
보상을 주는 25단계 이후 50단계까지 구현된 권좌의 길은
잡몹과 보스가 같이 나오는 형태여서
기존의 레이드 스킬트리와 또 다른 방향의 스킬트리를 요구했고
보정 컨텐츠와 가까운형태였지만 한계또한 뚜렷해보이는 컨텐츠였습니다.
랭킹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으로 보이는 클리어타임 안내는
이전 리버스 루인을 떠올리는 컨텐츠였는데요
잡몹을 잡아 딜 능력을 향상시키는 '승부사'각인 또한 권좌의 길에서
주목해볼만한 각인이 아닐까 싶네요
4-2 밸런스 패치
밸런스 패치 예고의 내용은 두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유물세트의 밸런스 패치
현재 사멸세트 이외의 세트가 사멸세트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기대값을 가지고 있거나 조건이 까다로워
'사멸수저'라는 말이 붙었을 정도로 유물세트간의 효율차이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물론 사멸세트를 통해 기존의 부족한 성능을 메꿔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클래스도 있었지만
기존에 성능 또한 매우 좋았는데 사멸세트라는 날개를 달고
엄청난 데미지 상승을 보여준 클래스도 있었죠
그에 비해 유물세트를 착용하면 오히려 약해지거나
유물 하위세트인 마수세트를 착용하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고
마수세트를 맞추기 위해 노멀난이도 군단장을 도는 유저들도 늘어났을정도로
유물세트의 밸러스는 심각했고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예고되었습니다.
기존 유물세트를 버프하는 상향 평준화 식 패치일지
사멸세트의 성능을 하향시켜 딜 인플레를 줄이는 하향식 패치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두 번째 클래스 밸런스 패치
기준보다 과하게 높거나 낮은 클래스의 밸런스 패치가 예고되었습니다.
시즌1에서 데모닉을 플레이하면서 당시 성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던
데모닉은 밸런스 패치에서 언급이 거의 없었고, 타 클래스가 지속적으로 상향되었던
상향식 밸런스 패치를 겪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런 방식의 패치는 버프가 없었기에 간접적 너프를 맞고
점점 인식이 가라앉는 형태였습니다.
이때 생겼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딜 인플레의 문제를 디렉터 또한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유물세트의 상향 및 조정으로 올라가는 딜 수치만큼 캐릭터들의 성능이 기존보다
전체적으로 하향조정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성능이 낮은 일부 클래스는 딜 대결 컨텐츠에서
화제가 되었듯이 대폭 상향 혹은 클래스의 구조가 바뀔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충동, 광기, 버스트 등과 같이 존재 자체가 희미해지거나
버려져있던 각인들의 경매장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이에 따라 버려져있던 각인들 또한 재조정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감 또한 상승하고있습니다.
4-3 아바타 제작 및 염색
위 두 패치와 별개로 아크라시아를 들썩이게 한 패치였습니다.
각종 빌런들과 패러디 그리고 기존의 아바타에서 느낄수 없었던
각자 캐릭터만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날 수 있는 패치였던것 같습니다.
이번 4월 14일 패치에는 영지농장과 밸런스 패치가 예정되어있습니다.
4월28일에는 쿠크세이튼 패치 예정으로
컨텐츠 업데이트 일정이 매우 빡빡해 보여
너무나도 오래된 알려진버그들을 수정해 줄 여력이 없어보입니다.
클래스 밸런스 패치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알려진 버그 목록에 있는
버그들 또한 수정을 대대적으로 해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상으로 비아키스 6주차 딜러/서폿 비율표를 마치겠습니다.
4줄 요약
1) 딜러 실직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쿠크세이튼 업뎃시 약 2만캐릭이 실직예정)
2) 뉴비 추천직업 및 뛰어난 성능을 가진 신규케릭에만 편중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3) 스페셜리스트 클래스에서 기존의 랏 서폿현상을 해결 해 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퓨어 마법사 클래스 3차각성을 비롯해 수많은 컨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되어있기에
내년 혹은 올해 말이나 되야 신규 서폿이 나올것같다
4) 권좌의 길 및 딜대결 컨텐츠 결과 거기에 4월14일 밸런스 패치 예고까지
'4월 14일 패치에 로아의 존망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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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11/1962433
5주차 딜러 서폿 비율표
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11/1927357
4주차 딜러 서폿 비율표
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11/1888531
3주차 딜러 서폿 비율표
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11/1846539
2주차 딜러 서폿 비율표
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11/1806312
1주차 딜러 서폿 비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