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노하우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일반] 쿠크세이튼-리허설 / 아브렐슈드-데자뷰 하는게 좋을까 ?

갈아버렸어요
댓글: 34 개
조회: 32244
추천: 11
비공감: 1
2021-12-28 11:01:19
새로 시작한 분들, 또는 기존에 플레이하셨던 분들에게 제 개인적인 견해를 알려드리기 위한 글임을 알립니다.

"쿠크 리허설" 또는 "데자뷰"라고 사람들이 부르는 컨텐츠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상위 군단장 레이드 컨텐츠를 미리 맛보기 할 수 있는 두 컨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반드시"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로스트아크에 "반드시"해야 하는 컨텐츠는 없어요.

컨텐츠를 진행할 시간이 없다면 돈으로 메꿀 방법도 있고,
하루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적다면 그만큼 오래 시간을 잡고 게임하면서 즐기면 됩니다.

사실 이건, 모든 게임이 그렇죠.
"이것만큼은 필수야"라고 하는 것들도 효율이 좋아서 그렇지, 어느 것도 강제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도 그랬고, 서브 컨텐츠 정도로 취급해주고 있는 리허설과 데자뷰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현재 로스트아크에 존재하는 아이템레벨 1415 이상의 군단장레이드 컨텐츠부터 정리해볼게요.

1415- 노말 발탄 / 1430 - 노말 비아키스
1445- 하드 발탄 / 1460 - 하드 비아키스
1475- 노말 쿠크세이튼
1490~ 노말 아브렐슈드 1-6관문 및 하드 아브렐슈드

흔히 말하는 '발비노' (노말발탄비아키스)와 '발비하'(하드발탄비아키스)를 지나게 되면
1475에 쿠크세이튼을 상대로 4인 레이드를 시작하게 됩니다.
쿠크세이튼은 한마디로 정말 짜임새가 좋은 레이드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쿠크세이튼 레이드를 고작 두 캐릭터로 밖에 안 가는 뉴비입니다만, 고레벨 유저들도 종종 실수 할 수 있고, 그 실수는 (상황에 따라) 어김없이 리트라이로 이어지곤 합니다.
???: 한 명 실수했다고 리트해야하면 헬인거 아님?
네 맞죠, 하지만 모두가 살아서 기믹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수월하게 깰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레이드의 구성과 배경, 노랫 소리와 같은 것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쿠크세이튼을 정말 완성도 있는 레이드 중 하나라고 평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 쿠크세이튼 군단장을 미리 만나는 리허설과 아브1-6관 중 1-4관까지를 미리 맛보는 데자뷰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리허설, 데자뷰 컨텐츠의 기본
 - 리허설과 데자뷰는 먼저, '보정컨텐츠'입니다.  패치해줘요 강선이형
보정컨텐츠라 함은 캐릭터의 아이템레벨, 카드작상태, 보석상태, 장비세트 등이 평준화 되도록 세팅되며, 캐릭터가 보유하고 있는 각인 상태(장신구, 각인서, 어빌리티스톤 등으로 세팅)만 적용되는 레이드죠.
 - 리허설/데자뷰에는 확실환 '보상'이 존재합니다.
보상 정리해주신 인벤 글을 첨부해 두겠습니다
쿠크세이튼 리허설: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21/76868
아브렐슈드 데자뷰: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60259&site=lostark

보시면 알겠지만, '전설 카드팩 선택상자'와 '전설 전투각인서 선택상자' 그리고 각종 재료와 이모티콘 등 정말 폭넓은 범위의 보상이 존재합니다.

  비록 카오스던전, 가디언 토벌처럼 즉각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장신구나 파편들이 수급되지는 않으나, 리허설/데자뷰를 완료했을 때 얻게 되는 광기/몽환의 표식으로 많은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으며, 그 중에는 주간 교환 목록과 게임을 플레이하며 단 한 번 교환할 수 있는 품목이 섞여있습니다.

2. 리허설, 데자뷰 컨텐츠의 난이도
 - 리허설과 데자뷰의 난이도를 저는 "1370 딱렙 아르고스 3페이즈 파티"보다 수월하다고 평가합니다.
  보정컨텐츠이기 때문에 알맞은 수준으로 아이템레벨이 수정되어 고레벨 유저분들께는 답답함이 느껴지겠으나, 새로 시작하여 이제 막 리허설/데자뷰에 갈 수 있는 아이템레벨이 된 뉴비에게는 적절한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쿠크세이튼 리허설은 뉴비분들이 만나는 로스트아크 군단장 컨텐츠의 진수를 보여줄 겁니다. 내 생각과 손이 얼마나 이렇게 따로 놀 수 있는지, 저는 처음 리허설 트라이를 할 때 정말 혀를 내둘렀었습니다. 하지만 기믹이 익숙해지고, 보스의 패턴은 점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팀원과 함께 연대해서 기믹을 파훼하는 건 분명 가치있고 소중한 로스트아크의 정체성이죠.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나, 처음 만나는 연대 기믹에 당황스럽고 놀라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충분한 재미가 보장되는 컨텐츠이기도 합니다.

3. 리허설, 데자뷰의 중요성
 - 먼저 리허설과 데자뷰가 원 컨텐츠에 비해 몇몇 기믹과 전멸기가 없이, 말 그대로 맛보기 정도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한 예로 쿠크세이튼 3관문에서 특히 어려워하는 톱니 및 갈고리 파훼하는 것이 리허설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아브렐슈드 3관문 0줄패턴과 같이 첫 트라이때 고생하는 부분이 데자뷰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쿠크세이튼 노말 트라이와 아브1-2, 3-4관 트라이파티에는 "리허설빡숙" "데자뷰 빡숙"을 구인하는 공격대가 많이 존재합니다. 그 이유는 미리 맛보고 안보고의 차이와, 짤 패턴의 숙지가 클리어와 직결되는 이유에 있습니다.

  로스트아크의 군단장 레이드는 "합을 주고 받는" 느낌으로 보스몹을 상대하는 것이 편합니다.

  즉, 군단장이 한 대(또는 싸가지 없이 더 때리기도 하지만), 그리고 유저가 한 대 때리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정확한 딜 타이밍에 덜 맞으면서 공격하고, 점점 숙련될수록 보스가 때릴 때도 틈을 잡아 딜을 넣으면서 공격할 수 있게되며,

이것은 곧 '딜 부족'으로 인한 리트라이를 방지합니다.

  쿠크세이튼 리허설/아브렐슈드 데자뷰가 기존 군단장 컨텐츠에 비해 많이 간소화 되어 있다고 하나, 그것은 기믹과 전멸기에 해당되는 것이지 짤 패턴은 대체로 유사합니다. 

따라서 보스의 패턴을 전혀 모르는 상태의 유저가, 백어택이나 헤드어택을 못잡고, 보스가 곧 사라질 예정인데 캐스팅 기를 작동한다는 식의 실수를 한다면 이것은 정말 치명적인 딜부족으로 이어져 광폭화를 쉽게 보게될 것입니다.

4. 요약
 리허설과 데자뷰는 시간을 투자해야 할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로스트아크에서 현금 재화로 교환하지 못하는 레이드 경험과 보상이 존재하는 컨텐츠죠. 쿠크 노말과 아브1-4관에 해당하는 레벨이 되었을 때 맨땅 헤딩식으로 들이받을 수도 있겠으나, 
리허설과 데자뷰에서 얻을 수 있는 숙련도를 얻어간다면, 쿠크 노말과 아브1-4관에서는 보지 못했던 기믹들만 익히면 되니 정말 수월할 것 같네요.

 로스트아크는 그냥 이런 게임입니다. 경험이 많은 걸 해결해주고, 때로는 그 경험이 아이템레벨 30정도의 차이를 메꿀 수도 있습니다. 

로스트아크에 정말 컨텐츠가 많아서 하루 24시간을 투자해도 부족할 정도이지만, 이번 주말 한번 짬을 내어 리허설과 데자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아! 각인 3333 이상을 권장해드립니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