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두 각인 갈아탈 예정이거나 PVP 세팅까지 고려한 본캐 이야기가 아니고
배럭에 관한 이야기임.
방금 배럭 한 캐릭 트포작 마저 끝내고 별 거 아닌 팁 씀.
왜 별거 아니냐면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아주 대충 계산한 팁인지라.
페온 100개 비용 850 크리. 장비는 개당 7페온.
즉 장비 하나 가격은 59.5 크리스탈이며 현재 골드 가치로 1886골드임.
장비 하나 살 때 마다 100골 짜리 장비는 100골이 아니라 1986골드임.
대충 편하게 2천골이라 치자고. 대충.
유효 트포 4 짜리 1개 붙은건 싼 건 몇 십골 부터 비싼 건 몇 백골 수준.
근데 유효트포 44 짜리는 내가 다른 직업들은 못 봐서 모르겠지만,
아무리 싸도 몇 천 골부터 1만 골대 이상이며 어쩌다가 3-4천골 짜리가 보임.
트포 보관함 하나 정도 더 뚫는데 50크리, 두 개 더 뚫는데 100 크리가 뜸.
즉 보관함 하나에 1600골, 두 개에 3200골임.
거의 8천골 1만골 짜리 거래 횟수 2회짜리를 사서 1-2천골 싸게 팔려고 해도,
어떤 건 잘 팔리는데 어떤 건 안 팔림. 이건 뭐 유저들 수요에 따라 복불복이라.
방금 나만 해도 44 장비 4개는 4천골대라서 사서 보관하고 팔았는데,
두 개는 금새 팔리고 두 개는 아직도 안 팔림.
그러니 이틀밖에 안남았는데, 이틀 지나면 44트포 매물이 가격이 폭락하면 했지
오를 확률은 적다고 보이는데, 굳이 위험부담 무릅써가며 44짜리를 사느니
저렴한 4랩 1개짜리 사서 보관함 뚫어가며 보관하는게,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신경을 덜 쓰고(이게 저는 젤 중요) 시간을 많이 아낌. 골드도 안 묶이고.
즉 44짜리가 5-6천골 정도라면 그래도 다시 팔 거 생각해서 살만하지만
막 8천골 1만골 짜리를 굳이 살 이유가 배럭이라면 없음.
(덤으로 4짜리 한 개 트포에 카던에서 쓸만한 3짜리 옵들 붙은 거 골라서 사는 재미도 쏠쏠함
이거 생각외로 체감 장난 아님. 매일 도는 카던이 매우매우 쾌적해짐)
오전에 44짜리들 아이스펭 돌려가며 조합해가며 찾다가 숙제 하나도 못해서 빡쳐서 씀.
개개인 보관함 환경이나 캐릭 특성이나 붙이고 싶은 트포 스왑 욕심이 다 다를테니
적당히 알아서들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