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에 보이시는것처럼 몬스터를 잡으면 일정 확률로 선혈의 조각이 드랍됩니다.
무릉도원 일일퀘스트가 원정대단위가 아닌 케릭터 단위입니다
일퀘 2개를 또 할수 있습니다.
첫입장시 복숭아 따기 일퀘 1개만 제공 되고
두번째 입장시 그 복숭아 채집 일퀘 1개를 다시 완료하면
2번째 일퀘 '사슴의 발자취'가 생성됩니다

그렇게 자기가 하려고 하는 배럭들에게도 일퀘를 모두 활성화시키세요
하루 무릉도원을 3회 입장하실수 있다면
본케, 배럭1, 배럭2 이렇게 입장하시면
남들보다 빨리 섬의 마음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p.s : '시작하는 사슴의 노래' 는 입장후 총 2회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입장후 8분 후, 입장후 18분 후.
늦게 참여해서 쿨타임 걸려도 상관없습니다. 복숭아를 치기만 하면 획득하실수 있습니다 (인벤닉 : 영롱한엉덩이)
9. 생활 HUD 미전환
해당 설정을 체크 해제하시면
스킬창과 생활창을 전환없이 자유자재로 쓰실 수 있습니다
이동기 쓰고 이동해서 채집물 앞에서 전환하고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p.s : 고고학 미니게임은 실패시 완료하기전에 ESC 누르면 5중첩을 날리지 않고 다시하실수 있습니다 (인벤닉 : 메달)
10. 생활 포인트 월드맵 메모

위 그림과 같이 메모장을 이용해서 주로 다니는 생활 포인트를 저장해두시면 편합니다
단축키는 지도 켜고 Shift + 좌클릭 입니다 (인벤닉 : 플라잉타코)
11. 항해협동
아스트레이 선박 에포나인 '해적의 별을 찾아'를 하기위해 항해협동을 하시는 뉴비분들이 많으실텐데,
해당 에포나가 요구하는 협동퀘스트는 랜덤입니다
항해협동을 참여 하신다고 무조건 완료되지 않습니다
아르데타인 항협 or 욘 항협으로 가세요.
해당 항협에선 '다함께 보물인양'이 1코스에서 확정적으로 나옵니다
항해협동을 하는 두번째 이유는 난파선 모험물 혹은 전설충치입니다
그러기위해선 열쇠를 하나라도 더 획득하는게 중요한데,
영혼 수확, 썩은내 상어 잡기, 낙뢰폭풍, 해파리를 잡아라(슈샤이어방면 한정) 에서는 열쇠가 나오지 않습니다
(인벤닉: 가을이냠냠)
솔플로 하시면서 열쇠가 필요하신분은 해당 퀘스트를 패스하거나
비프로 반대편 바다의 항해협동을 참여하세요.
글쓴이 끄적임
제 팁글들은 죄다 준비하는데 최소 몇주, 최대로는 3달이 걸리는 정말 논문같은 글들입니다하지만 그런 것만 팁이 아니죠
정말 소소하고 단순한 사실인데 알면 정말 편했을 것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남들보다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글 썼다간 '이게 팁?' 이라고 면박 당할까봐 무서워하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모를수도 있는 소소한 내실 팁들을 한곳에 묶어봤습니다
유저분들이 아는 내용을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을 너무 나무라진 마시고요
누군가는 그 댓글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내실 유저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