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번 영지에서만 찍다가 유명한 명소 두 곳을 찾아 가봤습니다!
먼저 간 곳은 갓경지대였지만 사진은 얼불섬이 먼저ㅋㅋ
진~~~~~~~~~~짜 캐릭터가 엄청 엄청! 깨끗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얼빡으로 찍어도 피부 표현이 엄청 맨들 맨들!
다른 옷도 몇 개 입고 찍어봤지만 커마 자체를 한복 나올 때 맞춰서 단아한 느낌? 나게 했더니
한복 입었을 때가 가장 예뻐 보이네요
(+ 다른 캐릭 느낌! )
사진빨이 진짜 장난아님!!! 대충 찍어도 너무 예쁘게 나옴!!!
태닝 캐릭 느낌도 보고 싶었지만 중간에 친구가 불러서 다음 기회에 가보는 걸로!
안 가보신 분들 계시면 꼭 가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용
다른 장소인 국경지대는 뽀샤시 효과가 좀 번져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
얼불섬가서 찍고 놀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또렷한 느낌이 덜 하더라고요 ㅠㅠ
오히려 명소 찾아가기 전 어느 위치였는지 모를 장소가 입술색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더 예쁘게 나온 느낌..
이 3장이 명소 장소 찾아가다가 찍은 사진
여기가 모닥불 장소 였어요!
여기서 잘 나오시는 분들도 많던데 제 캐릭은 아닌가봐영 ㅠㅠ
마지막은 영지에서 찍은 사진인데 피부색이 잘 표현되는 제일 평범한 장소가 아닐까 싶네요!
조명에 따라 느낌이 다 다르지만~~ 똥손인 저는 영지가 가기도 쉽고 제일 편한 스샷 맛집이예요
그나저나 예쁜 배경? 찍히는 장소는 어디가 있을까요 ?
별등섬도 조만간 가 볼 예정인데 또 좋은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