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헨델 무드 살까 말까 하다가, 최근에 고택 영지 무드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 예뻐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광장으로 꾸며놓은거 싹 밀어버리고 새로 배치했습니다.
배치포인트 늘은 것도 너무 좋아요...
카단서버에서 내실&영지 위주로 하는 셀리윰입니다.
틈틈히 만찬도 뿌리니, 구경하러 오세요~ (윰이네제작공방)
입구부터 고요한 한옥 느낌~

여긴 더 빠르게 영지를 둘러보기 위한 말 대여소랍니다.
한옥 카페 입장!
로잘린 베디체씨가 운영하는 자그만 카페랍니다.

카페 안쪽으로는 마루가 오픈된 형식으로 저택이 보이도록 만들었어요.

방석에 앉아 잠깐의 티 한잔~

아직 덜 꾸몄지만! 영지의 중심부인 시장 입구랍니다.
의자를 이용해서 엘가시아의 3여신님을 배치해뒀는데,
의도한건 아니지만...

요렇케 키르케 여신님을 안아볼 수 있습니다(?)
음흉한 주인장...

공원을 지나면 쉐프의 부엌이 보이는 주막!


평상 자체가 캐릭터들이 술상에 앉을 수 없게 만들었더라고요.. 아쉬워서
겹치기 꼼수로 강제로 앉혀버린 npc들입니다 ㅋㅋ

영지 본섬의 메인! 저택으로 쭉 이어지는 광장 겸 시장!
각 대륙에서 온 npc들이 물건을 사고 파는 곳이에요.


뭐. 장사는 잘 되는 것처럼 보이네요!
다음은 농장터에 만든 영주님네 임시 집무실!

집무실 앞은 아델씨가 간단한 조리 겸 지키고 계세요!



임시집무실로 오면 홀나의 기사옷과 윰이네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다 꾸민건 아니지만! 섬의 사우나에요!
목표는 야외 노천탕, 수영장이었지만.. 먼가 좀 아쉬운.
나중에 또 수정하려고요!
골드나 크리스탈이 많진 않아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미완성이지만!
앞으로 더 많이 꾸밀예정!
(저택은 언제 꾸미지...)
심심할 때, 놀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