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요즘 맘에 드는 히든 스샷 장소

사진 자르기 외 보정X

1. 칙칙한 듯 세기말 분위기

2. 좌우 딱 나뉘어졌으면서도 은은한 조명

3. 배경 외 거추장스러운 오브젝트 없이 깔끔함

의 이유로 종종 찾는 스샷 장소를 공유합니다.

우선 준비물은 "아사르의 영웅" 칭호를 장착합니다.

그래야 히든 상호작용이 활성화 됩니다.

아마 쿠르잔 남부 깨면 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니맵의 위치로 가면 올라가기 상호작용이 활성화 됩니다.

네, 맞습니다. 모코코 주으러 가는 길 입니다.

올라가고 한번 더 올라가줍니다.

노란색 표시한 위치로 갑니다.

노란색으로 표시한 곳 튀어나온 부분에 수렵 투척을 해줍니다.

스크린샷 메뉴에서 캐릭터를 돌려도 무방합니다.

취향껏 스샷 찍으면 끝!

마지막까지 읽으신 분들을 위한 팁 하나

ALT + X로 UI 가리기를 한 후에 윈도우키 + SHIFT + S를 누르면

윈도우 캡처 도구가 바로 실행 됩니다.

영역 지정, 창모드 등 취향 껏 캡처를 하면

사진 > 스크린샷 폴더에 자동 저장됨과 동시에

복사 되어서 디코 등에 CTRL + V만 해주면 바로 공유도 됩니다.

스크린 샷을 찍으면 JPG로 파일이 저장되고 사진 자르기를 하면

뭔가 깨지는 느낌이 나서

이 단축키를 모를 적에 PNG 형식으로 저장하고 싶어서 캡처 도구를 수동으로

귀찮게 켜고 끄고를 반복했는데 알게 되어서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