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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날개 자랑하러 왔어요

아이콘 순애
조회: 1058
추천: 7
2025-01-24 00:16:38

접었다 폈다 반복하면서 로아한지 어느덧 1년반정도 되는거 같아요.
일리아칸이랑 기상술사 나올때 시작했고, 중간에 1년좀 넘게 접었으니 그정도 되겠네요.
제가 원래 골드가 생기면 염색약으로 탕진하고, 페온이 생기면 아바타로 탕진하고, 카던에서 먹는 보석은 아바타랑 치환되는, 흔한 룩덕의 플레이스타일이였는데, 다들 1주출해서 트라이로 뒹구는거 보니 너무 재밌어 보이더라고요.

복귀가 11월초에 했고, 12월말~1월초에 레이드가 새로 나올거같아 이거 하나만 보고 룩템도 안사고 달려왔네요.
아직 3관은 클리어 못했지만, 2관 보상 받은거로도 소소한 목적을 이룬거같아 기분이 좋아요
3막때는 하드를 한번 노려보고 싶네요. 엄청 돈은 많이 깨지겠지만, 뭔가 돈주고 즐거움과 기쁨을 사는 느낌이에요. 그게 고통일수도 있지만, 고통스러운 트라이 또한 게임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스크린샷 게시판인데, 뭔가 잡설만 쓴거같아서 최근찍은 스샷 올려두고 갈게요.
코트는 네리아때 현역으로 삿는데 지금 완전 비싸서 입고다녀요. 네리아 처음 나왔을땐 별로라 생각해서, 비슷한 시기에 나온 낭만을 더 자주 입었는데 말이에요. 뭔가 비싸면 예뻐보이는 느낌은 어쩔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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