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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 서머너 자폭 고창에 대한 고찰

아이콘 Egi
댓글: 12 개
조회: 2913
추천: 1
2018-11-13 11:44:44


I. 서론

 현재 레이드는 Item lv.295 전 까지 루메와 우르닐을 주로 돌며 아이템 레벨의 상승을 꽤하고 있다. 레이드 영혼의 수확은 일일 3회 제한이 있으므로, 모자란 연마 재료를 수급하기 위해서는 영혼 수확 없이 반복적으로 레이드를 돌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머너로써 레이드를 진행함에 있어서 본인의 취향의 스킬과 레이드를 밝히고 조언을 구하고자 한다. 본 글의 주요 요지는 스킬 셋의 연구이며, 필자의 서머너에 대한 입장은,서머너의 꽃은 단연 폭발하는 데미지와 함께 누킹을 할 수 있는 매지션 포지션이라고 생각된다.

II. 레이드형 스킬셋

 우선, CBT에서 헬가이아까지 진행했었으나, 클래스가 서머너가 아니었음을 밝힌다. 원래 포지션이 메이지, 메지션 등의 클래스를 선호하고, 계속 진행해 왔다. 이런 입장에서 루메나 우르닐은 상당히 캐스팅 또는 홀딩 할 시간이 나온다. 기본적으로 필자가 서머너의 레이드를 생각 할 때, '나에게 어그로가 없을 때는, 무조건 딜 타임' 이라고 생각된다. 나를 향해 스킬을 쏘지 않는이상(=같은 말로, 스킬의 범위에서 벗어나 있는 상황)에서는 캐스팅이나 홀딩 스킬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다만, 몬스터 패턴이 끝나고, 다음 어글이 본인에게 온다면, 애석하게도 선택지는 둘 뿐이다. 맞고 딜하거나, 피하거나. 판단은 본인 몫이다.

 필자 역시 스킬셋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역시 한방 딜, 소위말하는 뽕맛을 버릴 수 가 없었다. 우르닐 까지는 가능하다. 빙결의 레기오로스(이하 빙레기)부터는 피하고 자시고 없이, 가만히 있지를 않기 때문에 긴 캐스팅이 힘들어진다. 짤짤이나 솬수들로 다굴을 놓을까 생각중이다. 

 하지만 충분히 패턴이 파악이 되고 캐스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온다면, 고대의 창을 가지고 가는 것 역시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뽕맛에 취해서 그런것은 아니다. 아니다 여튼.
 고대의 창에 붙어있는 이로운점은 크게 2가지이다. 뽕맛이야 당연한 것이고, 화상데미지와 준수한 무력화 능력이다. 실제로 고대의창이 여러번 적중했을 때와 아닐 때의 무력화 빈도가 차이나는 것이 느껴진다. 내가 못하면 레이드 몹도 잘 안눕는다. 인파나 디트나 여러 무력화 직업이 도움이 되지만,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지않는가.

 이런 저런 이유로 고창을 외면하는 서머너들도 있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빙레기에 갈 때에는 고창을 버릴 예정이다. 꾸역꾸역 쓰려고 하면 쓰겠지만,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 패스하겠다. 다른말로, 헬가이아 같은 경우에는 전멸기 패턴을 무력화로 끊어야 하기 때문에, 대지붕괴와 고창을 적절히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III. 고창과 파우루의 자폭

 현재 사용하고 있는 레이드 스킬셋은 파우루 자폭시의 공격력 증가 버프 30% 를 극대로 사용해보자 하는 스킬셋이다. 윙드처럼 홀딩스킬 중간에는 자폭을 실행할 수 없다. 하지만 고대의 창 캐스팅 중에는 자폭이 실행 된다. 고대의 창 캐스팅이 끝나기 조금 전에 자폭을 시행하면, 공격력 버프 30% 를 받은 고창을 레이드 몬스터 등짝에 꽂아 줄 수 있다. 고대의 창 캐스팅 직후에도 버프 시간이 조금 남아 있기 때문에, 마력의 질주나 알리마지로 버프를 알뜰하게 사용해주자. 최대한의 효율을 맛보고 싶어서 선택한 스킬트리이나, 여러가지 신경 쓸 부분이 많다.

 우선, 파우루의 미숙한 AI가 문제이다. 고대의 창을 캐스팅 하고, 파우루 자폭 명령을 눌렀을 때, 고대의 창 캐스팅이 취소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파우루가 자폭을 시행할 수 없을 때이다. 파우루가 자폭을 할 수 없는 원인은, 레이드 몬스터가 펄쩍 뛰어 이동을 하면, 그 거리를 파우루는 걸어서 이동하는데, 거리가 충분히 가깝지 못해 파우루가 평타를 넣을 수 없으면, 자폭 또한 실행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폭 명령은 취소되고, 왜인지 고대의 창 캐스팅도 취소가 된다. 이 상황을 마주하면 진짜 개빡친다. 파우루 뒤통수에 고대의창을 박고싶다.

 또 하나 주의점은, 캐스팅 시간이 아무래도 길기 때문에 이동기 없이 캐스팅 하는 상황은 조금 위험하다 할 수 있다. 캐스팅을 하게 되는 타이밍이, 다른 파티원을 향해 레이드 몹이 패턴을 실시할 때, 다른 방향에서 고대의 창을 캐스팅 한다. 이후, 패턴이 끝나고 바로 본인에게 어그로가 끌리면 다음 패턴을 맞게된다. 이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기 쿨을 확보하고 캐스팅을 실시하는 것이 좋겠다. 아니면 예측하면 된다. 연습만이 살길인 것 같다.

IV. 마치며

 클로즈 베타에서는 아르카나로 진행했었으나, 역시 퓨어 메이지 쪽이 끌려서 서머너를 선택했다. 아르카나의 현란한 무빙이 사무치도록 그립긴 하지만, 뽕맛을 보니 또 생각이 다르지 않고 아르카나도 루인스킬 뽕맛이 죽여줬다. 하
 그래도 기왕 시작한 캐릭터 애정을 가지고 키워보고자 한다. 지금의 스킬셋과 레이드 플레이 영상을 같이 첨부하니, 두루두루 문제점을 지적하고, 같이 연구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3줄 요약 

1. 파우루와 고창을 같이 써주면 뽕맛 지린다.
2. 파우루 댐증 버프시간 동안 고창 + 스킬 1개 우겨넣는다.
3. 파우루 핵멍청






게시판에 영상이 없어서 어제 밤에 찍어서 올려봅니다. 우르닐 까지야 재밌게 스트레스 없이 하겠지만, 빙레기 가서는 이동기가 부족해 스트레스 좀 올 것 같네요. 다같이 연구해 보면 좋겠습니다. :D

ps. 고창 3창 트포 찍으신 분들, 마우스 커서의 위치가 제 1창이 꽃히는 위치인 것 같습니다. 동의?



Lv76 E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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