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로스트아크 인벤 마법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아르카나] [잡담] 아르카나가 구조적 한계를 갖는이유와 원거리 뿅뿅캐릭인 이유

동옹
댓글: 45 개
조회: 2053
2018-11-17 14:30:30
아르카나가 아직도 마봅사가 원거리 이점에서 오는 생존력이나 안정성으로 포기하고

근접 전투에 참여하게 되면서 딜링을 극대화 하는 직업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음. 

근데 이건 데헌의 경우 비슷하기는함. 그런데 아르카나는 아님. 


아르카나를 꾸준히 스킬리셋과 고찰을 통해서 그지되면서 지켜봐오면서 비교한결과

아르카나의 근거리 전투는 스택트 스킬의 장전에 편향되어 있음. 


원거리 누적딜올리다가 근접해서 DPS높은 스킬 퍼붓고 다시 누적딜하는 상상할수 있는 보통 근접메이지와는 다르게


원거리 누적딜 + 근거리딜로 딜보충후 스택트장전 + *루인데미지* +원거리 누적딜

정도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겉으로는 별로 달라보이지 않는거와 다르게 크게 다름


아르카나는 구조상 근접 전투를 길게 가질수 있는 보스에게 줄수 있는 데미지가 한정되어있음. 

또한 근접전투를 수행할수 없게끔하는 보스에게도 줄 수 있는 데미지가 한정되버림. 

이건 말그대로 원-근거리 스왑형 캐릭터의 한계점만을 가져오고 득이 없는 캐릭터로 만들어버림.

근데 왜 근거리가 강제되는데 원거리 뿅뿅캐릭이냐 근거리를 못하면 딜이 안나오는데 라고 말하시면 

아르카나의 이동패턴이 원딜과 동일하기때문임. 원딜역시도 대부분 보스의 장판을 피하고 딜을

하기위해 보스의 후방으로 무빙쳐야하는 게임이고 아르카나는 그 이동기간딜로스가 적은 원딜정도의 포지션임.

사실 이러한 한계를 아이덴티티 스킬로 커버해야하면 그래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될수도 있을거임.

근딜처럼 전투해야할때에 데미지카드나 스킬쿨리셋카드를 사용해 추가조작으로 최대데미지를

뽑게끔만들고, 원거리딜러처럼 근접이 제한될때 스택트카드를 활용해서 루인데미지의 빈공간을 줄여야하는게

이캐릭터의 실제 기획안인것 같음. 

하지만 현제는 그냥 원딜뿅뿅캐릭이랑 차이가 없음.

Lv60 동옹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