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로스트아크 인벤 마법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바드] [잡담] 바드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드리는글

아이콘 리움
댓글: 26 개
조회: 9075
추천: 15
2018-11-02 11:51:10
안녕하세요 2차 3차때 닉네임 다빈으로 활동했었고
현재 닉네임을 빼앗겨 다넨으로 활동 예정인 한 바드 유저입니다.


*테스트 진행 중 작성하였던 글들

바드에 대해 고민하시고, 또 준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2차 cbt와 3차 cbt의 바드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2차와 같은 경우 감미로움 + 절실한 구원으로 인한 효과로
죽어가는 파티원들을 좀비와 같이 살리는, 그런 캐릭터였고
파티원이 스킬만 맞출 수 있으면 파티원의 패턴숙지와는 크게 상관없이
압도적인 힐량과 버프, 쉴드량으로 레이드를 밀어버릴 수 있는
그런 직업이었습니다.
하지만 3차 cbt와 같은 경우, 버프는 크게 변한것이 없었지만
힐이 딜레이 + 힐량 감소로 크나큰 너프를 먹게 되었고
레이드에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상관 없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드의 주 역할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딜은 좀 부족하지만 버프를 통하여 파티원을 강화시키고, 
또 쉴드를 통하여 파티원을 살리는 것과 동시에 힐과 공버프를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하는 역할 말이죠
이로 인하여 바드는 생각보다 쉬운 직업이 아닙니다.

파티원과 소통을 통하여 서로 극딜기와 버프 디버프 타이밍을 맞추거나, 
근딜과 원딜 모두에게 버프를 주기 위해 포지션을 근딜과 원딜 사이에 둔다거나
혹은 보스의 패턴과 파티원들의 동선을 읽어 쉴드를 통해 파티원을 살리거나
힐과 공버프 사용에 대한 판단과 같은 것들 말이죠
누군가는 이런것을 감각적으로 하겠지만, 또 누군가는 생각을 하면서 플레이하기때문에
바드는 결코 쉬운 직업이 될 수 없음과 동시에 잘하기 힘든 직업입니다.(pvp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성구간에서도 또한 쉽지 않습니다.
두 테스트 모두 바드는 타 클래스에 비해 훨씬 느린 성장속도를 보여주었고
그 이유는 딜량과, 주로 사용하는 스킬들을 배우는 타이밍이 늦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드를 지망하시는 많은 분들 중 육성구간에 환멸을 느껴 포기하시는분들을
많이 보았고, 앞으로도 계속 생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바드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음악과 관련된 직업이기 떄문이고, 저런 상황들에서 재미있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한 rpg를 생각하면서 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쁘기 때문이고, 숙련도에 따라 효율이 나뉘는 직업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각자 바드를 하는 이유, 그리고 바드에 대해 생각하시는것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드는 쉽지 않은 직업이며, 그와 동시에 그만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부디 이 글이 여러분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추신
바드는 극한의 효율을 추구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바드하기로 정하신 분들은
꿀팁 공유 꼭꼭 부탁드리겠습니다(꾸벅)

이니부자

Lv84 리움

로스트아크 붐은 다시 왔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