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 [후기]바드...그냥사랑스럽다

특성상 시간이많다보니 대기열 다 기다려가며 오픈 1일차부터 해서 바드 294.91 빙레코앞까지 플레이했습니다.

필자의 개인 의견임으로 까는 댓없었음 함..

우선 긴시간 제작과 테스트를 거쳐서 오픈을해서그런지 필자는 유독 관심이가고 기대또한 높았습니다.

이미 테스터신청은했으나 당첨되질않아서 해보질못해서 클로즈영상만으로 손가락빨고기다려야했기에 

더더욱 애가타면서 기대감은 더높아졌죠...

우선 많은 클래스중에 서포터개념이 잡힌 특성을 좋아해서 바드를시작했죠...

1일차... 솔직히 스킬에대한 개념자체가없었음... 그이유가 메인퀘서브퀘를하면서 감탄과 또 감탄을했음...

(사람들은 디아를 하는것같다는 느낌을 받는다는데 필자는 디아를안하는사람이라 모름)

그래픽과 연출 스토리등이 가히 대작이란말을 붙여도 될정도로 필자 기준에선 완벽했음...

안타까웠던점은 스토리중 실리안이 좌절하여 격려하는씬이있는데 그씬에서 검을 바닥에 박아두고 

물가쪽에서 있는 씬이있습니다. 그이후 검을 뽑아도 박았던 깊이만큼 검끝이 계속 투명하게나와서 컷씬보는내내

좀 안타까웠음... 왕의 무덤... 악마잡을때 소름...이... 깨는 내내 돋아서 게임을 이렇게나 만들었구나...

플레이하는게 아니고 무슨 판타지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이후 영광의벽...다른 컷씬들도 모두 

연출에 신경을 많이썼다라는...느낌이 좋았음...

바드...만랩(49.99)까진 스킬연구안하고 대충막키웠음 50랩직전에 스초한후 스킬연구후...

아..이케릭은 아직까진 힐의 개념이란게 좀부족하고 서포터에 치중을해야겠다고 생각을하고

스킬을 연구후 카던,레이드,일퀘,탑,큐브등을 돌았음...

이후엔 다른 바드분들이랑 똑 같을듯요 ㅎㅎ 조화셋이니 레이드셋이니 갈등도 많이하구...

결국엔 흉포5셋으로 연마밀구있구요...^^ 바드는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