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바드의 세레나데 스킬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
세레나데
스킬을 적중시키면 사레나데 게이지가 차올라 세레나데 버블을 생성합니다.
세레나데 버블은 최대 3개로 이루어져 있고, 버블이 1개 이상이면 세레나데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레나데 스킬을 사용하면 보유한 모든 버블을 소모합니다.
이때 버블의 소모량이 많을수록 위력이 강해집니다.
세레나데의 종류
1. 구원의 세레나데
2. 용맹의 세레나데
여기서 사람들이 말하는 '힐' 스킬은 '1. 구원의 세레나데'
분명 힐 스킬은 존재하는데, 왜 자꾸 힐이 없다고 얘기하느냐하면 '
2. 용맹의 세레나데'
가 있기 때문임.
애초에 '버블'이라는 자원을 소모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스킬인데,
바드라는 캐릭이 딜이 꽤 안좋기 때문에 용맹의 세레나데를 유지하지 않으면
그냥 바드를 버리고 다른 딜러를 데리고 가는게 클리어 속도가 더 빠르게 나옴.
클리어 속도가 빠르다는건, 몹의 정리 속도가 더 빠른 거고, 더 나아가면 시간 대비 피격 횟수가 적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내 캐릭이 빈사 상태가 되지 않는 이상, 힐이 필요가 없어짐.
결국은 힐을 받을 필요가 없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1). 용맹의 세레나데를 꾸준히 유지하는 바드를 데려가서 3인으로 클리어할 것이냐
2). 그냥 딜러 4인으로 클리어할 것이냐
3차 CBT까지 진행된 '컨텐츠'에서는 대다수의 컨텐츠에서 '바드'들은 용맹의 세레나데를 유지했고, 딜러들 또한 구원보다 용맹을 선호했음.
또한 1번을 유지하는 바드를 구하는 시간에 비해 그냥 2번으로 도는게 더 편하기 때문에 바드가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
결국 아직까지는 마을에 죽치고 서서 '바드구합니다.'라는 문구는 찾기 어려움
단, 레이드는 오픈베타를 까봐야 알 수 있음.
이게 딜이 부족해서 못잡는건지, 체력 회복이 부족해서 못잡는 건지 확인을 해야되는데 클베때는 대부분 딜이 부족해서 못잡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분명히 최상위 컨텐츠로 올라갈수록 바드는 필요해짐
근데 우리 모두가 최상위 컨텐츠를 공팟으로 진행할게 아니기때문에 비추하는 사람이 많이 보이는 거임.
그리고 어중간한 버프캐릭만 놔두고 물약과 힐이 노골적으로 필수적인 컨텐츠가 등장한다?
이건 힐러 역할의 신규 클래스가 담당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