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하나에 게임, 별 하나에 웃음… 그리고 우리.”
2002 월드컵을 거리 응원하며 뛰놀고,
게임방에서 스타크래프트, 집에서는 플스 돌리던 시절.
미니홈피 BGM에 감성 담고, 몰래 메신저 켜던 그때처럼—
우리는 오늘도, 하루의 끝에서 작은 힐링을 찾습니다.
📍 ‘별바램’은 이런 곳이에요
연식: 90년대 중후반 ~ 00년대 초반 학창시절을 보낸, 인생 2회차 세대
성향: 과금 여부보다 같이 하려는 마음, 딜보단 웃음, 경쟁보다 배려
지향점: 너무 잘하지 않아도 OK,
→ 열심히 하려는 사람, 함께 즐길 줄 아는 사람을 기다립니다.
🌟 길드 분위기
⏰ 활동 시간
퇴근하고, 육퇴하고, 집안일 끝내고...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조용히 모여 함께합니다.
🎯 콘텐츠
“자기 전 레이드 하나만!”, “퇴근 후 살짝 즐기기!”
숙제 눈치 없음, 결석 눈치 더 없음
1660+ ~ 1700+ 군단장~카제로스3막 레이드까지 숙련도 맞춰 자연스럽게 함께해요.
😄 이런 분을 모십니다
아이템 레벨 1680 이상으로 너무 하드하게는 부담스럽고, 열심히 하고 싶은 분
혼자보단 함께, 받기보단 같이 나누고 싶은 분
조용하지만 성실하고 오랫동안 함께할 분
✨ 당신이 바라는 그 ‘별’, 지금 여기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