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고정 팟은 너무 끌려다니는 느낌이 있어
야생잡초가 되겠다고 홀로서기를 하고 있지만
매 새로운 컨텐츠가 나올때마다, 공팟 야생잡초로 살기엔 너무 애로사항이 꽃폈습니다.
이번 에기르 하드도 다 랏폿이기에 그냥 노말로 도망친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것 같기에 조심스레 서폿님 모셔보고자 합니다.
본캐는 1680 기공사
부캐는
1650대 데모닉, 도화가( 이 둘은 1660까지 강화중)
1640대 바드 블레이드
가 있습니다.
배럭 레벨대가 아직 높은게 아니라, 폭넓은 보호자 품앗이가 가능하진 않겠지만,
하키, 베히, 취업이 어려운 배럭은 본캐로 보호자 팟,
스펙이 비슷비슷한 배럭은 필요하다면 제가 공대장 잡고 모셔 다니겠습니다.
또한 데모닉이랑 도화가는 1660까지 강화중이라, 나중 배럭딜러, 노기르까지 올리시면 그때 폿 깐부로 같이 가겠습니다.
아니면 요청하시는것 잇으면 최대한 들어드리겠습니다
저는 게임할때
- 주말 때 숙제를 자주 뺍니다.
- 최단시간내 끝나는 딜찍방을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 남이 실수하면 화내기 보다는 그럴수 있지하고 넘기는 편이라 답답하실수 있습니다.
- 남에 대한 기대 커트라인이 디게 널널해서 공대장 잡을시 사람들을 빡빡하게 받지는 않아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 트라이 지원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 가끔 가다 어이없는 실수 하지만, 답답할정도로 못하진 않습니다
같은 느낌이라 사람이 답답해 보일 수 있어도, 남에게 질책은 잘 못하는 편입니다
서폿님을 모시고자 하는데 조건을 다는게 제가 생각해도 웃기긴 하지만
제가 모시고자 하는 서폿님은
- 1640이상 본계정의 본캐가 서폿이싱 분
(이제 막 트라이 다니시는 모코코 분이셔도 상관 없습니다.)
- 그래도 서폿은 1680이상 가실 생각이 있으신 분
- 다른 고정팟이나, 길드에 소속 안되어 있어 홀로 다니시는 분
- 일정 조율에 널널하신 분
- 게임을 게임으로 같이 즐겨주실 분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야생잡초 딜러랑 같이 가주실 분 계시면
인벤 쪽지나
디코: aeong972872
문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