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호들갑 없이 종전라인 (333)상향 좀 있어야 할듯.

기존 스타일에서 큰 변화 없는 111에 비해 333은 스타일도 바뀌는데 그 과정에서 난이도가 더 올라감. 근데 리턴이 그리 크지는 않은 느낌?

방어 포격의 유틸이 개개개개개초딩이라 좀 더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함. 카스 딜이 30퍼나 오르고 그렇다고 버캐 딜도 적잖이 오르니까.

근데 별3의 라이징 스피어 부분이 뭔가 너무 함정임. 150%는 택도 없이 부족한 느낌.
라스에 카운터를 추가해주거나 딜 증가릉 못해도 200%는 해줘야 할 거 같음.

솔직히 라스 메리트가 너무 없다.

사실 방격이랑 증함 둘 다 빼기 싫어서 하는 말 맞음.

그리고 전체적으로 전창 시전시 다음 “차지“ 스킬이 강화됩니다로 고쳐줬음 좋겠음. 그렇게 해줘도 1티어 딜러 안 됨.
222 코어에는 전창 사용시 다음 스피어샷 버캐 럴넌이 강화됩니다로 딱 고정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애초에 스샷 딜량도 훨씬 더 상향해줘야 한다고 봄.
럴넌 딜량도 일반 조작시 75퍼가 아니라 100퍼 강화됩니다 해줘도 모자란 수준이고, 차스 일반 조작 트포 줄 거 아니면 즉발 버캐 최소한 정밀 포격 급의 딜은 줘야 한다고 봄.

일단 지금 상황에서 222는 너무 메리트가 없고, 정가 친 사람만 븅신 된 상황임. 창술 정가친거 ㅈㄴ 꼬와서 이러는 거 맞음.


요약.

333 지금보다 고점 더 열어라.
222도 잘 쓰면 111이나 333에 근사한 수준까지 올려놔라.

잘해라 스마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