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전방 횟수 , 딜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도 특신으로 클리어했지만 전방을 쿨마다 쓰지는 않아 전방만 보시면 신속으로 인한 쿨감 밸류가 그리 높지않을 수 있습니다.
전방을 주로 사용해주는 패턴이 나오는건 고정이 아닌 운의 영역이기 때문에 어떨 땐 연속으로 나오기도 하고 어느 판은 한번 나올까말까 한 판도 있었습니다.
저는 신속 쿨감을 받을 때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필요할 때 쓸 수 있냐” 였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 죽어버리면 성불 단계에선 클리어가 힘들기 때문에 다들 전방을 고정으로 사용하시는 2저가 내부폭발패턴 , 검은비 등등 위험한 패턴 말고도 3페 힐밴상황 같은 급박한 상황에 쿨이 돌아있냐 , 공대원의 실수를 긴급하게 케어해줄 수 있냐에 의의를 두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같은 경우로 대부분의 짤패턴 ( 박수짝 헤드카운터의 박수 , 지상에서 돌진 후 뒤에 뜨는 프로켈 카운터 , 2페 풀정 스타캐치 후 뜨는 개인 주변 데미지 장판 등등등 ) 높은 가동률로 패턴 전조에 넬라를 묻혀놓을 수 있는 것도 저는 큰 이점이라 생각합니다.
죽을 정도로 아프지는 않지만 체력의 20~30%만 깎을 정도의 데미지라도 체방 딜러 입장에서는 포션이 나갈 수 있는 상황이고 , 저는 딜러들이 본인이 남은 포션수량에 따라 DPS에 영향이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얻는 이득은 사실 수치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적지않은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 : 도파의 신경론 , 모르시면 한번 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라는 게임을 예시로 들고 이야기하지만 모든 게임에 접목할 수 있습니다 )
딜량의 경우 게시판 전분을 몇개 봤는데 조금 심한 전분도 몇몇개 보이더라고요.
특신의 경우 저점이 정말정말 낮고 고점도 고만고만세팅이라 , 제 생각엔 대중적으로 유저에게 추천할만한 빌드는 아니고 , 특정 고정 공대에서 노련한 워로드 유저가 잡았을 때 제 성능이 나올 세팅인거 같습니다.
3줄 요약
1.전방 필요할 때 써줄 수 있냐? = 신속채용하면 가능성이 높다
2.짤패턴으로 깎일 체력 넬라 초각스로 포션방어 = dps보존 (도파의 신경론)
3.딜 저점 처참한거 맞다. 하지만 쿨비율 소화가능한 사람은 1인분 딜량은 뽑을 수 있다
특신 세팅 손이 바쁘고 필요한 순간에 몇초 차이로 못쓰고 이런게 덜해서 좋아하는데 부정적의견 긍정적의견이 대립하고 있길래 저의 의견도 남겨봅니다. 질문이나 다른의견 가지신 분들도 본인 생각 남겨주세요. 워로드 선생님들의 세팅 연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