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생각난 잡념 끄적여보려고 글 쓰는거라 내용이 정리가 안되어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점 먼저 밝히고 끄적거려보겠습니다.
1. 보석의 쿨감 수치가 증가한다.
1-1. 현재 체술은 투지 시간동안 철철이나 난난으로 마무리 하는게 메타였는데 4티어 보석의 쿨감의 한계가 넘는 패치로 인해 투철난철난 or 투난철난철 이 가능해 질것인가?
1-2. 아니... 작열 보석으로 쿨감을 더 챙길 수 있으면 그만큼 신속 버리고 치명가지 뭐하러 신속감??
-> 치신반반 세팅으로도 스킬콤보는 그대로지만 모자란 치적을 더 챙길 수 있어서 기존 세팅보다 dps가 안정적으로 더 올라가는걸 기대할 수 있음.
2. 333333 세팅에 관한 고찰
보나마나 아드3을 챙길텐데 고신속으로도 치적이 부족하지 않을 수 있다.
-> 치적 15%는 기본적으로 들고감
하지만 사멸세트가 사라지면서 (정확히는 아크패시브로 모든 세트옵션이 사라지고 어떤 방식으로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멸에 붙어있던 치적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 머리가 복잡해진다. 아크패시브로 치적을 아예 못챙기는 경우도 생각을 해야한다.
무엇보다도 서폿이 상시 채용하던 갈망이 시즌3이 되면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공이속 사라질수도 있다.
-> 돌대 채용이 어려워질수도 있다.
외부환경요소로 인해 변동이 있을 각인을 제외하고 채용 할 수 있는 각인을 따져보자.
-> 원한, 기습, 저받, 아드
최근에 완화된 안상 채용 가능성도 고려해보자. 체술은 일단 체방이 높은편이니까.
-> 안상
근데 사실 이 인간들 결국 치적 챙길거 뻔하다. 높은 치적에 효율이 좋은 예둔을 채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무엇보다도 사멸이 삭제되면서 백어택 스킬의 높은 치피증이 삭제되어서 예둔의 효율이 높아진다. (치피증 200% 기준으로 예둔은 최대 22.5% 효율까지 나온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다)
-> 예둔
질증 채용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 짜증나게 하지말고 사라져라 이 해로운 각인아
정단 채용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 의외로 이 각인이 채용될 가능성이 생기긴한다. 아크패시브로 치적을 챙길 수 없게 바뀌면 이거라도 써야지... 그리고 어빌리티 스톤 추가효과로 어떤 효과를 들고올지 기대되는 각인 중 하나.
에포 채용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 스택을 지금보다 더 빨리 쌓을수 있다면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굳이? 겁쟁이라면 채용해라. 근데 걸러지는건 온전히 너의 책임이다.
결국 저받 vs 안상 그리고 원예기아 일것같다.
3. 나 요즘 밀나 쓰고싶다.
사실 이 글을 끄적이게 된 계기.
밀나 보고 체술 들어왔는데 어느순간 아무도 안쓴다. 심지어 이 스킬 보고 들어온 나도 안쓴다.
솔직히 요즘 꼴보기 싫은 스킬이 하나 있는데 용의강림이다.
예전에 비해 그렇게 쌘 느낌이 안드는데 투철철이나 투난난 각 나오기 전까지 용강 죽선으로 버티기엔 너무 데미지가 아쉽다.
앞으로 메타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데 위에서 언급한 내용이 어느정도 그대로 내려오면
-> 아크 패시브에서 치적을 챙길 수 없어서 부족해진 치적 => 신속에서 치명으로 스탯 비율 조정
-> 낮아진 신속만큼의 쿨감 => 고레벨 작열로 커버치기
-> 갈망의 효과가 사라짐 => 돌대 채용 불가능 => 굳이 고신속 유지할 이유가 사라짐. 어차피 콤보는 작열님이 해결 해주실거니까.
-> 무엇보다도 밀나는 치적트포가 있어서 다른 스킬에 비해 안정적으로 높은 딜량을 유지할 수 있음.
기동성을 포기하고 전진 대신 밀나를 넣는 선택지도 있는데 이제와서 전진을 포기하기엔 이 기동성에 너무 절여져버림.
여기까지 개소리였습니다.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