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x 피증5% or 이동기 스택+20초간 주는피해 7% 로 변경
기동성이 좋지 않은 충단인파 입장에서 이동기를 사전작업으로 선사용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특정 패턴에서 이동기를 잠궈야 할 경우
가동율에도 영향을 줌으로 조건부를 삭제하고 딜증수치를 낮추던가
리스크를 완화시키는게 좋을듯.
치적10% -> 피증 8% 로 변경
다른 직업의 경우에도 치적 불균형 때문에 말이 많아 완화쪽으로
바뀌는 추세인데 시즌3와서 없던 치적 불균형을 넣는건 도무지 이해불가.
충격스킬 2초 감소 -> 투지발산 사용시 마지막으로 사용한 충격스킬 쿨 초기화
아무 조건 없이 10작열 기준 모든 충격스킬 2초 감소(심판 포함)로 줄어드는 쿨감%를
딜증과 1 : 1 로 놨을때 약12%다. (보통 쿨감을 실가동률 고려해서 1 : 0.7 로 잡아 딜증 수치 계산)
조건부가 붙어 있는 상황에서 쿨감으로 얻는 실질적 딜증치는 최대 6%도 나오지 않을것. (lv3 기준 최대 19%)
충격 스킬 초기화로 얻는 딜 기대값 (진용출의 딜비중 x 0.8=약 12%)
쿨 초기화로 변경 시 조우 및 쿨 정렬시 투지발산 디메리트 사라짐(주력기 하나털고 투지발산 진입)
스킬 미스 및 일망 쿨초 억까등의 이유로 아덴싸이클 늘어짐 복구 가능(깡 파쇄격으로 아덴 채우고 진입)
이정도만 해줘도 편의성 및 주력기 쿨초기화를 통한 시즌3의 변화된 플레이 스타일은 스타일대로 즐기고
성능도 어느정도 준수하게 나올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