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인파의 최악은 '더킹을 쓸때' 일어난다

스마게는 물론 여론도 살펴보겠지만

무엇보다 자신들이 갖고있는 '지표' 를 제일 신뢰하고

그 기반으로 밸런스 패치를 합니다.

정말 만약에라도 저희가 온몸비틀기를 해서 '더킹'을 비는 구간 없이 사용하고

피면기가 없지만 캐릭 사망률이 높지않으며

비는구간이 없기에 자연스레 고점도 높아지는

이런 그림으로 간다면

설마 저걸 이상적인 결과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닙니다.

예전 전진공증 시절때를 기억하세요

'내부지표상 인파들이 공증을 안비게 잘 굴리네?'

'고점도 괜찮게뽑네??'(삼식 하누마탄 이후 정흡빼고난 이후)

'얘네 피면기도 있겠다, 캐릭 안정감도있네?'

내부지표도 안정되고, 하누마탄에서 그시절 최고존엄 방토라 점화와 비비던 삼식 충단과 어우러져

인디블->족사기 충단인파 로 이미지 변신, 탈바꿈에 성공합니다.

그이후 오랜기간동안 저흰 전진공증 족쇄에 대한 개선이 미루어 졌고

내부지표과 여론이미지 상승때문인지 밸패때 패싱당하기 일쑤였습니다

절대 온몸비틀기에 성공하여 더킹을 안정적이게, 잘 쓰게 되는 결과가 좋은게 아닙니다

오히려 더 최악의 결과를 낳습니다.

때문에 스마게에서 아크패시브 내부 전면검토를 말한 이 시기에

'구조개선'에 관해 뜻을 모아 의견을 내야합니다.

더이상 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