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명적인 투지는 조건부 치적 10%
아크패시브가 생기기 전에는, 투지발산 상태에서의 딜지분이 그렇게 높지 않았음.
현재 체술의 경우 아덴기 대지가르기가 추가되면서 투지발산 상태의 딜지분이 급격히 상승.
또한, 초각성 스킬이 나오면서 딜지분이 바뀌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도약의 2티어 효과로,
체술의 경우, 격노의 주먹/최후의 폭발인데,
격노의 주먹은 조건부 25%, 최후의 폭발은 상시 25% + 투지 에너지로
밸런스 측면에서 최후의 폭발은 상당한 후딜이 있을 것으로? 보임.
따라서 격노의 주먹을 채용한다면, 결국은 투지발산 상태의 딜지분은 더욱 상승할 것임.
(쿨 정렬이나 특성 비율은 추후 연구의 필요성이 있음)
대지 가르기 3레벨, 도약 2티어 3레벨의 열혈폭격 만으로 딜지분이 50% 가까이 될 것이며,
투지발산 상태에서의 철난폭을 합치면, 70%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임.
체술 결론: (대지가르기 3레벨, 격노의 주먹 3레벨 가정)
뭉툭한 가시를 쓰는 체술의 경우, 치명적인 투지 5레벨은 조건부 진화형 피해 14%로 치환됨.
치명 특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진화형 피해 14%는 7~8%의 피해 증가 효과.
투지 발산 상태의 딜지분이 70%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이는 총 5% 이상의 피해 증가 효과로 보임.
충단의 경우,
아드 유각을 읽고 치적 83%일 때 치명타 적중률 10%는 7.5%의 딜 기댓값 상승.
초각성 스킬이 나오기 전, 평균적으로 아덴에 풍신권, 파쇄격 + (죽선 / 죽선+초신성 / 초신성) 이렇게 사용됨.
이 경우 투지 발산 상태에서의 딜지분은 약 50% 이상.
초각성 스킬이 나오고 현재 초각성 스킬의 딜 지분은 약 9%로 계산됨. (아덴 3사이클에 1번)
깨달음 4티어 메인노드 2레벨, 도약 1티어 초각성 스킬 쿨감 8%를 챙기면 아덴 3사이클에 1번 쓸 수 있도록 쿨정렬이 됨.
도약 2티어 충격 폭발 3레벨을 찍으면 초각성 스킬의 딜 지분이 상승하여,
투지 발산 상태에서의 딜 지분은 63% 이상으로 계산됨.
충단 결론:
치명적인 투지 5레벨은 조건부 딜 기댓값 7.5% 상승
총 4.7%의 딜 기댓값 상승을 볼 수 있음
실전 레이드에서는 환경변수 (기믹, 사라지는 짤 패턴) 등에 영향을 받음.
따라서, 아덴을 미리 채울 수 있는 기믹.
기믹으로 인해 주력기의 쿨 누수가 생길 때 상대적으로 쿨이 긴 초각성 스킬의 딜지분은 상승.
계산한 치명적인 투지의 딜 상승률은 실전에서는 더 높아질 수 있다 + 아드로핀 효율 상승
하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3~4%이라 낮은 수치의 쓰레기 노드가 맞음
미래 관점에서는 나쁘지 않은 사이드 노드로 생각됨 (조건부 이며, 5% 이상의 딜 상승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