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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전투자세 변경=인파의 마지막 행복회로

아이콘 최거지
댓글: 2 개
조회: 2829
2025-01-24 18:07:15
전투자세 변경이 오피셜로 뜬지 한 달.

전투자세를 수정해 버리면 기존 평타 및 스킬들의 선입력 모션도 자연스레 연결되게끔 수정은 필수불가결인 상황임.

그러면 하는 김에 현재 정리되고 있는 인파 컨셉에 맞춰 스킬 이펙트 및 모션도 덩달아 해줄 수도 있는 것 아닐까라는 개인적인 기대감.

거기에 현재 성능적인 면에서 충단은 앜패 전과 플레이 스타일은 바뀐게 크게 없는데 몸 비틀었던 고점캐릭(인파 내)에서 강제 저점든든 캐릭으로 수술당해서 리메이크 내지 가속화+일망을 고쳐달라는 말이 많고 체술의 경우 몇몇 불쾌한 요소들이 큰 지적으로 나오는 상황.

그런데 데헌절에 강무에서 전탄으로 변경된 데헌과 최근 변신 각성기를 내달라고 울부짖었던 스카우터에게도 패치해준 것을 생각해보면 어찌되었건 한 줌의 희망이 있는 것 또한 사실.



또한 한 번에 몰아서 하되 일을 두 번하게 되는 스마게의 현 행보를 보았을 때 밸패를 제외하면 명분상 이때가 가장 적절한 시기인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보고있음.

거기에 로아온에서 확정 일정을 공개 안했으니 스마게 입장에선 우선순위에 따라 시간적 여유도 충분히 가질 수 있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저때마저 놓치면 인파는 이제 암흑기의 연속일 것이라고 생각이 듬.



마지막으로 제일 걱정인게 지금와서 곱씹어보니 저 자세를 어디서 보았다는 것임.





"어 형이야~"

가 아니라


바로 브레이커(당시 남인파) 첫 실루엣 공개 컷에서 봤다는 것임.

현재 브레이커가 복싱 스탭인 것을 보았을 때 초기에 제작된(현재는 폐기된) 후보 모션 중 하나라고 생각함.



"어 우린 또 짬통 당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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