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기준 확치를 가져갈수 있는게 되도록 리스크가 적음
ex) 확치아닌 상태로 예둔 사용시 디버프를 사실상 유사뭉가를 더 가져가는상황이 발생
되려 치적팔찌 이상 있는경우 치명스탯을 줘서 백기준 치적 100이 현실적일수 있음
( 그렇다고 특화를 너무내리면 고점이 다운그레이드됨 , 고질병 )
알사탕 2개 , 충단인파 유사 주력기 개수 ( 심판+초신성 묶는다는 가정 )
주력기는 천지파권 죽선 진용 풍신 파쇄 5개라 가정시 알사탕의 효율을 5분의1로 가정
수량대비 충격발산 딜증은 10.2퍼 ( 치적이 100이라는 가정 )
여기서 변수로 딜올릴수 있는 속행룬을 대입하면
속행룬 적용기준 딜증치는 11~13퍼라고 대략 유추
만약 천지파권 , 죽선 , 파쇄격은 충격발산 사용기준 치명타가 안뜨면 상대적인 딜편차가
벌어지므로 실제 딜증치 11~13퍼가 아닌 6~8퍼가 될 가능성이 높음
2. 충격스킬 계수로 인한 특화를 내리면서 확치를 맞추면 다운그레이드 가능성이 매우높음
특화는 결국 강제성이 되어 여러가지로 족쇄를 달아줌
사실상 극특기준에 이론상 타직업 대비 쉽게 비교한다면
아덴딜러인 소서를 예시를 들어본다면
소서는 아덴켰을시 딜비중을 전체적으로 증가하게 만듬
즉 , 아덴딜러 기준 리스크 스킬은 거의 없다는것
그에 반면 특정스킬에 쏠려있는
대표적으로 옆집 스트라이커를 비교한다면
입타 치적 90 ( 백 100 ) 으로 맞춤
그이유는 한방스킬이 치명타가 안뜨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말도안되는 수준 발생
스트라이커 참고용글
즉 , 충단인파도 알사탕 치명이 잘뜬다는 기준은 일시적인 고점뚫기는 가능함
그런데 평균유지나 저점일 가능성이 매우 큼
3. 회심+정단을 써서 백기준 치적100 이후 일정 신속을 조금씩이라도 땡겨가는 방법
※ 정단 사용시에는 치적팔찌의 딜상승은 낮음 , 최대한 깡딜+치피 팔찌 활용할것
아드는 3단계 활성상태입니다.
신속을 가져간 이점인 공이속과 쿨감 참고해주세요.
이전 가속화 있을때만큼은 아니지만 저렇게되면
가속화당시 이전 체감 스페쿨이 3~4초였다면
현재 스페쿨체감은 신속이 없는경우 현재는 6~7초
지금 세팅기준 기본 공이속 증가 및 스킬쿨감으로 인한
낮은 체감일시는 5~6초
높은체감일시는 4~5초 정도 체감
참고해주세요.
충단인파는 가디언 기준 중간 혹은 약간 우위를 점하는 정도의 상태
정단돌+세팅을 이용한 백기준 치적 100으로 진행하였음
( 만약 기존에 쓰던 뭉가로 치명이 다떴다면 밑잔의 가능성이 있으나 , 알사탕때만 크리안뜨면 되려 투사됨 )
가디언을 여러판 돌다가 비슷한 점수 소서 있어서
비교하게된 판입니다.
클리어시간은 2분 초반대이며
버서커는 광기 2200점대 , 점화소서는 2410
광기는 지속딜러 , 충단과 점화는 순간아덴이라는걸 가정했으면
MVP상 편차는 존재가능성이 있음
이점을 감안하면 충단인파가 현재기준 조금이라도 살아남는 상태가 되려면
치적특옵 & 치피나 치피특옵 팔찌를 깎아서
최대한 확치에 맞는 세팅을 해야함
( 혹은 파사기준 고점을 뚫기 위해선 + 치적깐부 )
그게 아니면 작성자처럼 치피 6퍼를 포기하면서 팔찌의 치피등을 확보하여 정단의 디버프를 최대한 완화하고
최저점을 안전하게 가져가는 방법
제가 비틀어서 보면서 내린 여러가지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예둔 유각을 구매하기 전이시라면 정단활용으로 확치로 저점을 높이는것도 나쁘지않다는것
단 , 정단대신 특치 예둔으로 돌아가면 치적깐부 있을시 현시점 제일 고점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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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깨포 풀려서
날타 + 치명적인 투지 찍을수 있어야 그때 고점이겠네요. 언제기다림...?
- P . S 그냥 인파 자체가 치적시너지였으면 마음편했음 , 그리고 가토기준 밸패했다는게 더욱 유력해짐 -
Lai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