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밸패동아리 이 눈까리만 쳐달린 무뇌증새끼들아

파푸니카때 게임시작해서 그래도 애정가지고 인파캐릭 하나만 키웠음.

중간중간 신캐패치 여름 쿠폰 줄때 부캐하나씩 키웠지만 골드 모자랄때마다 배갈라서 본캐 인파 몰아줘서 키웠고.. 체술로 시작해서 충단도해보고 체술도 해보고 ..
언젠간 개선해주겠지 라는 마음으로 기다려도보고 화도내봤는데 어느순간 문득 이런생각 들더라고. 내가 왜 이게임을 하는거지 라는 생각. 백날 말해도 들어줄 생각도 없고 돌아오는 건 무성의한 딸깍 딸깍 문제될거같은부분 뭉텅이로 삭제삭제
이젠 왜 화를 내야되고 왜 게임을 해야되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내가 선발대라고 생각한적도 없고 단순히 운이 좋아 강화가 잘붙고 애정가지고 유각 붙이고 보석 붙이고 했는데 이젠 아닌거같음.. 정이 떨어지다못해 남은감정도 없음.
체술 충단 둘다 캐릭터들 성장 동력이 없는것같은데 뭐하러 아크그리드 열고 레이드를 가야됨? 스토리도 산으로가고.. 정떨어져서 이제 현생이나 살련다 .. 다들 기대 하지말고 게임해..
언젠간 엔씨꼴 날거임 스마게도 ..

그리고 인파형들 누가 스트리머랑 딜빵을 떳고 누가 어떻게 바뀌어야할거같다고 글올린거 그런거 중요한게 아니야 결과적으로 자기들끼리 내부적으로 똑바로 검증 안하고 패치한 대가리 없는새끼들이 잘못한거임..

스마게야. 진심으로 쳐 망하길 빈다. 전 직원들이 매일매일 재수없는일 하나씩은 생기길바람. 씹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