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체술) 투억트리의 신속쿨감 중요도 의견

다시 돌아온  클래식 인파의 고신속 치신반반 극치 극신
이 기억 나실겁니다. 다양한 장단점이있었는데요.

지금은  아드유각 악세 팔찌의 다양한 옵으로 인해
공이속과 치적을 그래도 보탬을 줄 수가 있습니다.
부족한 치신비율은 아크패시브로 어느정도 조절가능하구요.

그로인해 고점은 보석도 공증이외 안먹는 딜지분 1,2위 대지가르기 열혈폭격 등 딜몰이 영수증으로  치적세팅으로 뭉툭한가시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투지억제 클래식인파는
1. 이동기쿨초 일방타격 부재 (대지가르기 봉인으로갈시)
2. 철난폭 중요도 up

으로 인해 신속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일망타진이 신준광인일 경우
신속영향을 거의 받지않지만  프레임상 철난폭 쿨일때 용강 전진 순타 밀나 넣을 시간에 쿨초무한 일망난사가 dps는 엇비슷한데 더 나오기도하구요.
비슷한 원리로 쿨감중요도가 높기에  최적화훈련 벨류도 올라갈 것 같습니다.
좀 더 비틀어보면  신속을 높게 주는 분들은 팔찌유무에 따라

1. 기존트리인 입타회심으로 가실수도 있고
2. 입타21 동급 혹은 이상을 노린다면 음속돌파를
3. 고점을 보신다면  예둔 저받 돌대 계열 대신 질증을 채용하여
(팔찌스탯 치적 공이속 악세 치적상+@ 로 남는스탯최대 신속)
진피증이아닌 각인 곱연산을 보시는것도 ..

뭉툭한가시로 오래 해왔는데 이런 생각도 드네요. 확실히 영수증이나
고점은 뭉가지만  클래식으로 돌아가게되면 다를수도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