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효 유물 하나도 못쳐먹은 병1신이라 뇌피셜인 점 유의
자 여러분 기존 사이클을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투발 켜자마자 대가 쓰는 식으로 대가 가동률을 올리는 트리를 썼습니다
이때 포기하는 데미지가 투발 트포의 '투발 켰을 경우 20% 증뎀'입니다
발상의 전환을 해 봅시다.
질서의 해 코어 : 대지 붕괴 (극의: 체술 전용)
[10P] 기력 스킬의 피해량이 1.5% 증가한다.
[14P] '운명' 발동 시 15.0초 동안 '운명: 기력 응축' 효과를 획득한다. '운명: 기력 응축' : 투지발산 상태에서 대지 가르기를 제외한 기력 스킬 사용 시 15.0초 동안 '운명: 대지 붕괴' 효과를 획득한다. (최대 3중첩) '운명: 대지 붕괴' : 1중첩 당 대지 가르기의 피해량이 8.0% 증가한다.
[17P] '운명: 대지 붕괴' 효과 보유 중 중첩 수와 관계 없이 투지 발산 상태에서 기력 스킬로 적에게 주는 피해가 10.0/12.0% 증가한다.
[18,19,20P] 기력 스킬의 치명타 피해량이 0.4% 증가한다.
대붕 17포는 꼴랑 12퍼 뎀증입니다 버려도 돼요 우린 20퍼도 버리고 썼었습니다. 와 오히려 고대 집착 안 해도 되네 개혜자잖아?
아니 투지 강화 증뎀도 있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거 고대켜면 8퍼죠 대붕까지 생각하면 20퍼입니다. 그럼 합쳐서 40퍼 손해 아니냐고요?
그래서 상시 강화를 써야 되는 겁니다
질서의 달 코어 : 상시 강화 (극의: 체술 전용)
[10P] 기력 스킬의 피해량이 1.5% 증가한다.[14P] 기력 스킬을 4회 사용 시 '운명'이 발동한다.[17P] 투지발산 상태가 아닐 때 기력 스킬의 피해량이 20.0/21.0% 증가한다.[18,19,20P] 기력 스킬이 치명타로 적중 시 적에게 주는 피해가 0.3% 증가한다.
이러면 기존과 손해가 같습니다
아크 그리드까지 켰는데 왜 손해가 똑같아야 하는지는 묻지 마십쇼
결국 대붕은 상시 강화 채용하고 최대한 프레임 줄여서 기력 3스택에 쓰는 시간을 줄이고 3신기는 투발 밖으로 빼서 가동률 올리는게 낫다는 생각
일망 상판, 전진 모아주는거+돌격대면 3회 채우고 대가 써도 일방 2초 넘게 남아서 최폭 초각스든 철난이든 일방 받고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메뚜기 정가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