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서커가 존나 아이러니한 직업이야

유저들 사이에서는 틀딱 이미지라 게임은 못하는데 스펙만 좋은 버러지임.

근데 내부 지표보고 패치한다는 스마게식 밸패 대입하면

늘 의미없는 딸각or 패싱만 받는 버서커는 지표가 문제없다는 뜻으로 이어지지.


엔드 컨텐츠급에서 버서커 인구수가 꼴등인데 인구수 많은 타직업 대비 틀딱이 있어봐야 얼마나 남아있을 것이며 늘 딸깍만 받는 버서커는 유저들이 얼마나 고여서 잘하는가를 나타내는거임.

참고로 80+ 데헌,버서커 유저 합해도 소울이터 인구 반도 안 나옴.

틀딱 이미지와는 다르게 공팟이든 공대든 어디가서 1인분씩은 하고 있으니 허구언 날 패싱이지.

만월마냥 저고점이 다 높아보이는데 밸패 살아남는 직업들마냥 저점수호단이 많았어봐

이러고 2년넘게 밑에서 놀고 있겠냐고 ㅋㅋ


이미지는 겜 못하는 틀딱으로 자리잡았는데 정작 남은 유저들은 온몸비틀며 잘하고 있는 븅신같은 직업임.

스마게는 버서커 불편할텐데 잘 치네? 놔둬보자.이러고 있을걸

인방 잘 안 믿는데 요즘 보면 포셔 인구수론이 걍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