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한의 굴레구나

로아 한 9월언저리에 접고 가끔 버게 구경오는데

아직도 할만충들이 분탕치면서

성능은 어쩌고 하고있구나..

데헌이라는 좋은예시가 나와서 조금은 애들생각이 변하겟거니 했는데

역시 이게임은 몇몇 병신들이 그직업 인식과 스마게의 패치방향을 주도한다

데헌 리워크의 가장큰요인은

조니니 괴물쥐 이런 고래유저 에스더들이 대거이탈하면서 개병신쓰레기라는게 확실시된것

데헌관련 게시판도 ㅈ병신쓰레기라 좌절하는 뉘양스의 글이 90퍼였던것

이 두가지가 엄청컷다고 본다

버서커를 애정하고 

버서커가 1티어애들하고 견줄 직업이 되길 바라고

아주오랜족쇄 레더, 극악의 선후딜, 낮은 유틸리티 타파했으면하고

시너지도 구린데? 딜도그냥저냥인데 거기다 틀딱? 이런이미지 벗어나고싶으면

가장중요한건

할만충들 박멸해라

어차피 그애들 논리가 안통하는애들이다

버서커는 할만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머리속에 피스로 처박은거마냥 자리잡은애들이다

멍청한데 신념있는사람은 걍 답이없다

걍 보이면 욕 ㅈ나박고 논리로 깝치면 논리로 찍어눌러라

그게답이다

난지금 접었지만 언젠가 버서커가 진짜 광전사라는 이름에 맞는 캐릭이되면

복귀할 생각임

그런날이 올라면 다시한번 말하지만

게시판 분위기 물타기하는 할만충들 박멸해야된다

데헌이 그랫던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