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잠깐 복귀 후 느낀점 비기->광기

이직하고 현생이슈로 몇달 접었다가 이번에 새로나온 아바타 보고 멋있다고 생각해 다시 복귀했습니다

완전 복귀는 아니고 본캐 버서커만 한캐릭 시간될때마다 들어와서 레이드랑 전분 즐길려구용

접기 직전에 비기로 잠깐 전향하고 즐기고 접었는데 복귀해서 쳐보니 역시 너무 어렵더군요 ㅠㅠ

거기에 딜 너프까지 받았다니 가끔하는거 스트레스 받지말자고 바로 광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ㅋㅋㅋ

반면 지금의 광기는 오랜만에해도 너무 쉽습니다!

솔직히 로스트아크에 있는 모든캐릭중 지금 가장 쉽지 않을까 싶네요

전 옛날 부터 국밥 캐릭이라 생각했지만요.

비기는 진짜 불쾌한만큼 딜 리턴이 확실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너프당해서 너무 아쉬웠슴다.

언젠가 있을 카제로스 트라이때도 든든한 국밥포지션으로 비기보단 확실히 나을거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옵드 백어택 받으면 좋을거 같네요 전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