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과소비 전 VS 과소비 후

과소비 전

아덴 수급량이 넘쳐 흘렀나? 아님.

6초 시간제한 안에 다 넣기 위해 3버블로 화룡 털때 많았음

과소비 후

아덴 수급량은 그대로인데 버블 소모만 늘어서 오의 스킬을 하나 줄여야 했으며

마나 소비가 늘어서 음식 또는 폿이 없으면 마나가 부족해서 스킬을 못날리는 상황이 됐고

카운터와 무력 둘 다 낮아졌음

특히 무력은 이거보다 약한 직업이 존재하긴 하나 의문이 들정도

과소비 전의 배마 평가는

맛있는 버프, 준수한 무카파, 상위권 딜. 이거였음

과소비 후의 배마는

현실적으로 아직도 배마 무카파 쌘 줄 아는 사람이 존-나 많음

족쇄 달고 딜이라도 올랐나? 그냥 원래 있던 그정도 위치임. 상위권 딜.

https://youtu.be/2KjGmsE3fCE

15분20초 

포셔의 과소비 평가

과소비를 여러분들이 해보시면 알수밖에 없는데 이게 진짜 그지같아요 

이게 버블이 생각보다 개빡쌔 버블 압박이 확실히 많이 느껴져요 

이게 오히려 나선경보다 훨씬 많이 느껴져 

-중략- (궁금하면 영상 확인. 예를 들어서 친절하게 설명해줌)

유동적인게 안되가지고 버블삑에대한 리스크가 엄청 심해졌어

이러는데 과소비를 빨아재껴?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

금뢰각 빼고 생각해도 과소비는 ㅈ같은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