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룬을 건드리고 있는데.. 왜 연구하게 됐나 되짚어 보면
지금 고점은 막혀있는상태로, dps 최고 높은 빌드(끝무마 쿨감베이스) 보다 실전딜 증가하려면 딜량을 올리고 dps는 딜량보다 적게 낮추는 방식(금주한돌)이 유리하다는게 정설
실전딜을 높이면서 dps도 방어하는 방식을 찾는게 필요했음
그러나 세팅에서는 더이상 바꾸는게 불가능, 1%단위로 최적화가 완료된 상태..
그래서 눈에 들어온게, "룬"
스킬 룬의 자리가 제한적이기 떄문에 우린 지금 단심,속행 따로따로 개별 빌드로 사용함,
하지만 생각해보니 이 제약을 좀 없애려면, 질풍을 굳이써야할까? 싶었음
룬이 공속 상한을 뚫어주긴하지만 효율자체가 좋은건가? 에 대한 단순한 의문..
공속도 딜증과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의 %에 도달하면 프레임 이득이 점점 적어진다는걸 알게됨, 공속 느릴수록 효율 좋음
그러니까 극신베이스에 이미 빨라진 스킬에는 질풍룬은 프레임 효율을 제대로 못낸다는 것
그럼 그 주력기에 가장 효율좋은 룬이 무엇일까 ? 바로 "속행"
속행룬은 스킬창에 올라간 모든 스킬의 현재 남은 쿨타임의 %만큼 쿨타임을 줄여줌
속행룬을 제대로 쓰려면 많이사용하여 가동률로 밀어붙히거나, 주력기자체에 박아서 고효율을 뽑아내는 방법이 가장 효율이 좋음
그래서 방천, 선풍을 쓰자마자 2단 속행이 발동할 수 있도록 해줘서 사이클 전체를 1,2초 앞당길 수 있음
대충 예를들어 딜자체는 20% 올랐지만, dps가 10%정도 낮아진 금주한돌 빌드에서 속행으로 인해 (운이좋다면) 무마끝마 쿨감을 체감할 수 있다는 소리
이렇게 속행은 가장 좋은 위치에다가 넣었음, 그럼 이제 단심인데..
단심은 타격시 40% 확률을 두번 뚫으면 6초간 쿨감 10%와 마나회복 효과를 가지고있음
결국 단심은 40% 확률을 두번 뚫어야 하기에, 타수가 많은 스킬에 배분하는것이 정배
그래서 보통 내연(무한), 붕천(2타)에 넣곤한다.
내연에는 초당 2틱씩 계속들어가기에 단죄를 박든 심판을 받든 40%확률이여도 항상 터트릴 수 있다.
하지만 심판을 박게되면, 원할때 터트리는게 불가능하다, 단죄를 어떤스킬에 터트리든 내연 심판이 항상 발동 되기떄문에 타이밍을 유저가 만들기가 힘들다. 그래서 내연에는 단죄를 박자.
그렇다면 심판의 가장 좋은 위치가 어디일까?
심판까지 터진 뒤 6초 지속이기 때문에 주력기 직전에 터지는게 가장 여유도 있고 마나회복 및 쿨감 효율에 적합하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과연 우리가 단심이 메인이 되어야하는 직업인가? 꼭 터트려야만 하는가 ?
우린 배터리를 쓰지도 않고 단심이 안터졌다고해서 마나가 항상 마르는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터지면 좋고 아니면 말고 스탠스를 취해야한다.
그래서 위치상 가장 효율적인 용포에 넣기로 했다. 타수는 밀려서 확률은 낮더라도 안터지면그만, 터지면 항상 주력기에 쿨감을 얻을 수 있다.
붕천퇴에 박아 주력기에 쿨감이 안묻는 경우의 수가 없어 실전력은 용포1타에 박더라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엇, 그랬더니 용포에 출혈이 빠졌다. 초심배마는 자공증이 거의 상시로 돌아가는 캐릭터라 출혈중독은 뺄수가 없다.
출혈중독은 무조건 가동률이 높은 타격스킬에 두는게 좋다.
뇌명각과 붕천퇴에 넣도록하자, 붕천퇴에 넣으면 괜찮은게, 2타 서브 공증으로 레이드 내내 출혈 중독이 공증없이 들어가는 경우도 방지해준다.
그럼 이제 정화를 써야하는 레이드는 ? 고민도 없이 정화를 바속에 넣어주면된다.
마나부족하면 ? 고민도 없이 집중을 바속에 넣어주면된다.
섬열에는 최근에 나온 비전룬이 가장 좋아보인다.
그냥 머리속에 머무는 생각을 글로 자문자답하듯 적었는데, 요약하면
1. 방천선풍 속행
2. 용포심판, 붕천출혈
3. 요즘 메타에 맞는 룬 세팅인듯
이겁니다. 일단 체감이 되기에 추천드리는거긴한데, 극신베이스가아니면 질풍 프레임 이득이 더 괜찮은 경우가 많이생기니 극신세팅만 참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