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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새벽 네시 반 쯤 칼엘리고스 도신 디트님..

북박치기
댓글: 9 개
조회: 3708
추천: 24
2023-04-07 04:44:12
계속 실수하고 공증욕심내다가 한 분 죽이고,
핑듣고 쫄아서 페로몬 실수했는데
“아가님이 많이 졸리셨나보다” 하고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남아있던 힐구슬 먹어주시는것 까지 봤는데,
딱 그 순간에 갑자기 튕겨서 감사인사를 못 드렸네요...
당분간 저는 디트가 보이면 머리쪽에 해우물을 깔게요...

Lv41 북박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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