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하기르 1관문 6분컷 딜찍팟에서 밑잔먹은 영상
딜찍이 된 딜기믹 딜기믹 레이드에서 극강의 수박빨리먹기능력이 생겼슴다.
- 정착한 세팅 -
1. 각인
원한 바리 슈차 결대 저받(저받은 마효증유각 읽을 시, 대체될 예정)
2. 깨달음
사이드노드 한 개는 계속 스페쿨초 줬었는데 디게 여론보고 중변 줘 본 결과,
치적2%는 특성딸깍으로 챙길 수 있지만, 중변의 약 3% 딜증은 특화 스탯으로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니 중변이 좀 더 밸류가 높다생각해서 채용했습니다.
스페쿨초는 딱히 없어도 분망은 체감안되는듯,
어차피 패턴보고 각 재서 사스중을 땡긴거라 아덴슈노or퍼스 사용 전 헤드 추적능력은 큰 의미 없던 것 같습니다.
3. 진화
특성부분은 치적을 위해 프리셋을 세개를 뚫었습니다. (노치적, 1치적, 2치적)
세가지 세팅 모두 최종 치적 95%에 맞추고 나머지는 특화에 투자.
근데 치적 99맞추는게 맞는지 95가 맞는진 잘 모르겠네요.
금주 2렙을 찍고, 치명은 특성에서 투자가 가능하니 예감은 안찍고 한돌1 고정.
일격2
마용2
4. 도약
초각스 쿨감은 의미가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아덴슈노 - 아덴퍼스 - 아덴퍼스 - 아덴슈노 로 아덴 3번당 1번씩 슈노를 쓰게된다면
슈노의 쿨감이 의미가 없지만,
만약 아덴 슈노 - 아덴퍼스 - 약간의 기믹으로 시간 지체 - 아덴 퍼스? 슈노?(슈노 쿨 약 10초)
이런 타이밍이 은근 자주나와서 그냥 초각성기 뎀지 빼고 슈노 쿨감 주는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초각성기보다 아덴슈노가 더 쎔 ㅋㅋㅋㅋ)
- 바뀐 분망 후기 -
처음 분망 앜패는 진짜 사람이 쓰라고 만든게 맞나 싶을 정도로 처참했었죠.
- 깔끔한 사이클도 아닌 애매한 7.5싸이클로 인한 사스중 강제
- 쾌적한 7사이클을 사용하기위해선 고특화 강제로 아드 채용 강제.
- 뼈빠지게 7~8사이클 굴려 아덴 채우면 스페 쿨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 후,
아덴 사용과 동시에 '16초 이내'에 4개의 해방기(2단차징 퍼스, 5단차징 슈퍼노바, 차징 및 전진기 풀스윙, 사스중)와 각각 해방기를 사용하기 위한 코어쌓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무려 '헤드에' 꽂아넣어야 하는 말도 안되는 난이도
더 말하면 입 아프죠
여튼 바뀐 뒤에 아드를 채용하지 않으니, 유지 압박, 예열 압박에서 자유로워 진게 크고.
(풀어풀) - 사믹 아덴슈노 / (풀어풀) - 사믹 아덴퍼스 사이클을 반복하면서,
예전엔 인듀를 슈노와 퍼스에 묶어 사용했지만, 이젠 아덴이 그 역할을 대신해주니,
인듀는 풀스윙을 위해 사용하게 되어 분망디트 JOAT 스킬인 풀스윙의 안정성 또한 크게 끌어올려졌죠.
무엇보다 젤 맘에 드는 부분은
분망이 분망다워졌다는 겁니다. 그냥 옛날 제가 처음할때 분망을 선택한 이유를 다시 찾은것같아요 ㅋㅋ
처음 앜패 열렸을때, 무슨 분망을 헤드점화를 만들어놨어.. 하고 크게 실망했었는데, 이제서라도 제대로 만들어줘서 다행이라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