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트 모챌익 8시간 체험 관찰 후기

사실 코어를 체험해본게 아니라 크게 의미 없는 후기 같은데
그 점을 님들이 지적해주면 좋지 않을까 함
[ 아니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앜그 넘어가면 해결 되는데.. ]

일단은 분망으로 1700까지 하다가 붕쯔로 넘어갈듯?

아 근데 앜그 전 분망이나 중수나 불편한게 너무 많음


분망
1. 풀스윙
사이클에 2번 넣게 되는데 차징 시전속도 후딜 모두 절망적임
인듀 없이 쓰면 너무 별로임

2. 슈퍼노바
레전드 스킬인게 패턴 보고 땡기면
다음 패턴 시작하면서 어그로가 돌아가거나 순간이동을 함 ㅋㅋ
긴 패턴 보고 쓸라면 쿨로스 나고
슈노 쿨 돌아있으면 아덴이 안차서 못쓰고 ㅋㅋ..

아덴을 좀 오버해서 채울 수 있게 해주면 어떨가 싶음
최대치를 늘리고 절반만 채워도 아덴 킬 수 있게
생각해보니 이 구조는 용기사 헤드 직각에 들어가있네


중수
1. 돈까스
끊으면 공속 초기화
수라는 개선 해줬잖아
+ 10월에 개선 패치 받았었군요

아덴 모으는 과정도 이게 공속이 느리니까 너무 답답함
근데 그게 디붕이니까 하면 또 이해는 돼

가장 큰 문제는 중수의 불편함을 개선한게 붕쯔라는거?
좀 불안한게
붕쯔가 3연 너프를 먹은 시점이고
사실상 붕쯔 외엔 성능 나오는 코어가 디트에게 없는거로 알고 있음

붕쯔 매커니즘을 오늘 찾아보고 처음 알게 됐는데
그냥 z 꾹 누르면 붕쯔붕쯔 될 줄 알았더만
캔슬을 기반으로 하는 커맨드더라고
기존 평꾹 편리한 플레이 감성 어디갔는데..


근데 이미 모챌익 먹이고 강화도 해서 못바꿈

기회 되면 붕쯔 후기도 남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