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전 글은 내가 본론만 읽고, 끝에 결론을 안 읽고 싸지른 똥이라 먼저 도게자 박고 시작합니다.
죄송합니다.
암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유각을 고려중인 사람 입장에서는 질증이든 안상이든 둘중하나는 읽어야한다는거임.
아드 유각까지 읽어서 자체 치적 80퍼가 넘어가면 정단 유각을 쓰긴 애매한 각인임. 내폭 3렙찍는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예둔도 마찬가지 내폭 3렙 찍는 시점부터는 효율이 그냥 쓰레기임.
지금 현재 유각이 0인 상태에서
원한 아드 : 18만골 선
저받,예둔 : 8만골
질증 : 5만골
안상 : 2만골? < 즐겨찾기 안해둬서 모름.
암튼 선택지가 질증이든 안상이든 읽어야함.
아싸리 저받을 먼저 읽는것도 나쁘진 않긴함.
하지만 결론은 안상이든 질증이든 트라이건 숙제건 결국엔 본인이 채용해야하는 각인이기때문에
지금이라도 둘중 하나 선택해서 익숙해져야한다는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결론임.
둘다 안좋아서 둘다 안쓴다는 그냥 미래없는 선택임.
둘다 싫으면? 예둔 유각 읽을거임? 내폭곧 3레벨 뚫리는데?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임.
갈드컵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둘중하나 선택해야지 어쩌겠어.
둘 다 싫으면 그냥 나처럼 극신 해서 원한 아드 저받 질증 돌대 효율 잘 뽑는 애들만 쓰면 되지만
나같은 변종은 여기 없잖아?
어째든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거지. 병릭픽을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