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하.. 오랜만에 질문드리려고왔는데, 상황이 영..

안녕하세요.. 기공게 여러분들 항상 도움을 받고있는 기공사입니다

패치때문에 상당 수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매번 패치 때 마다 바라는 점이있지만, 이렇게 들어오는 경우는 마음이 조금 아프네요..

다들 정신없고 화가 나시고 있는 와중에..
역천에서 극신 세맥으로 넘어가려고합니다.

역천이 재미있고 강했던 부분이 있는데, 사실 이점이 오늘 패치로 조금 상심이 크네요

시즌2때 극신세맥을 했던 기억이 떠올라 돌아가려고하는데

유각과 팔찌를 역천에 맞춰 깎았다보니 조금 정신이없네요.

사설은 접어두고 바쁘신 와중에 질문을 드려봅니다. 

현재 유각을 원한/저받/아드/질증/예둔을 읽었습니다.
허나 극신 세맥으로 가게되면 원/돌/질/아 에서 1개를 보통 다른 각인을 넣는데
제가 유각을 위와같이 읽은터라 무엇을 하는것이 가장 좋을 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찾아보는데 예둔 효율 등등 여러가지이유가 있는것같아. 느낌에는 저받이 맞는것같고 답변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보석은 올 9겁 9작인데, 제가 계산하거나 이런부분을 상당히 못해 조금 따라가보려고하는데

기공게를 살펴보니 사립오더 선생님이 계신것 같더라구요 제가 그분 걸 참조하고 움직이는게 맞을지 궁금하여

함부로 닉네임을 언급하여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패치는 상당히 아쉽고 마음이 아프지만 기공게 여러분들께 항상 건강가득하시길 기원하고 

안좋은 여론 상황에 질문을 드려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항상 답변주시는 기공유저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