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대회전 전설셋팅 후기(불쾌함MAX)

어차피 운기폭 유물없으면 성능 안나오는거라 그냥 굴려만 봄.


그냥 불쾌 덩어리 셋팅임.

환영격 딜증이 있어서 경지를 안쓰고 동화를 써야하고

섭물을 운기조식때 풀로써야 이득을 볼 수 있어서

3단을 빨리끄고 남은 자공증시간에 섭물을 털든 순순순 섭물을 털든 둘중 하나해야하는데


3단때 군림보가 들어가면 난화격를 포기하고 3단을 꺼야할 정도로 자공증 손해가 존나 큼.


애초에 씨이발 3단때

환영격 난화격 벽력장 낙영장 여래신장 군림보 이 6개를 다 넣는거 부터가

말이 안됨.



순순순에 섭물 털면 또 1단 올리기전에 스킬 쿨 노는게 존나 거슬리고


그냥 불쾌감만 존나 올라가는 코어임.


물론 섭물 계수 뻥이 엄청나서 다른 스킬 손해 보고 섭물위주로 굴리면 되기야 하는데

그냥 이 손해보는 감성이 좆같음.


기존 극특세맥들이 왜 굳이 피면기인 섬열파를 안쓰고

기공장을 채용했는지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안하고 낸 코어 같음.


생각이 있었으면  섭물 계수를 좀 쳐내더라도


섭물 하나는 그래도 독자적으로 자공증 받을 수 있게 자공증옵션 2초라도 줘야했음.





요약

3신기 다맞추면 쌔기야 하겠지만, 자공증과 스킬쿨 손해보는 감성이 너무 불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