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류탄화, 열파 유물이 없을 때의 답을 찾았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열파 유물이 아니면 어차피 3종 옵션이 다 똑같기 때문에, 금강시 켜지는 열파보다는

내방 시 혹은 회선격추 시 운명이 켜지는 다른 2종 코어가 훨씬 좋습니다.

그러면서 원래의 단점이었던 기류(유물)+진혼(유물) 조합의 낮은 치적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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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을 1군1금의 최소치인 250까지만 올려주세요.

내방은 다시 파벞을 들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기존보다 치적을 약 15퍼 정도 확보 가능합니다.

사이클 마지막이 여내무로 끝나던걸, 보통 스킬을 못넣거나 순순순 여기로 끝내게 됩니다.

기존 억지로 신속을 올렸던 이유가

금강과 금강 사이에 섬열파 쿨이 다 돌지 않았기 때문인데, 금강진체(or 회기진천공)으로 운명이 현타에도 유지되면서, 현타 때 회선격추와 무공탄, 기공장을 내공이 다 안떨어지게 몇 번 써주시면 섬열파쿨이 금강에 맞춰 돌게 됩니다.

혹시라도 1~2초가 남아서 안돌 때가 있는데, 그 때는 사이클 시작 때 내기섬으로 시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