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지표고 뭐고 다 필요없음
세맥 역천이 111코어 기준(맹금천 포함) 다 같은 주력기를 공유하기 때문에
타 직업들 처럼 특정스킬만 nn% 버프 먹을수가 없음
직각버프를 하면 되지 않냐?
기공사의 아덴은 모든 '데미지'(출혈 중독 포함) nn% 피증임
스펙이 오르면 오를수록 새로운 스펙업이 나오면 나올수록 그 성능은 극대화 될수밖에없음
그러니 모르둠이후 패치때 역천이 6%가까이 너프 먹은 이유인거 같음
코어 밸패를 하면 되지않냐?
얘네 적수공권 너프한거보면 답이 나옴
초각스 포함 7딜중에 4개가 경면이 없는데 실전성 실전딜 개박살난 상태이고
너프 안했어도 그걸 100%로 쳤을때 다른 지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밀릴수밖에 없는 성능과 딜임
구조적으로 스킬 프레임들이 길고 딜압축이 안되는데 실전성이 좋을리가 있나
이말인 즉슨 얘네는 기공사의 기본 구조조차 모를 가능성이 농후함
그게 아니고서야 배마 버서커 자공증 시간 늘려줄때 같은 6초 라인 기공사를 넘길 이유가 있을까?
기류빌드에 3초를 써야하는 섬열파를 강제 시켜놓고 프레임긴 스킬로 6딜을 만들게 할 이유가 또 있을까?
하다못해 기류보다 간결한 맹공코어에 자공증 8초를 넣을 이유가 진짜 있을까?
뜬금 너프? 왜 why?
그 시점 긴급밸패는 질서 해달별 유물 다 맞춰서 그 코어의 성능을 제대로 측정 한 표본이 적어도 압도적으로 너~~무 적기 때문에 표본 조차 안쌓였음
심지어 그때 당시 기공 직게만 봐도 모든 포커스가 맹공 or 기류 or 임독 or 대회전(<< 얘는 욕하고있었음)
이 4개에 대부분 포커스 맞추고 있었는데
뜬금 적수 너프는 나 포함 다들 의아했을거임
적수공권이 좋았나? 이 생각만 했지 적수공권 op임 ㅇㅇ 하는 글은 1도없었음 그저 연구대상일 뿐이었지
근데 그걸 코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 밸패로 칼질한다?
답 나왔지 그냥 인구수 적은 직업 본보기식 너프 한거로 밖에 안 보임
그냥 구조 싹 다 뜯어고치고 아예 리메이크를 해서 새로운 캐릭터로 만들어야 함
직업 구조 상, 스마게가 생각하는 기공사의 위치나 대우를 생각하면 계속 너프를 먹을 수 밖에 없음
그냥 개 씨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