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후발대분들 힘드실텐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글 쓰려고 어제 인벤가입했습니다
25년 11월 말에 복귀해서
이제 1730 넘기고 3277 됐습니다
세르카 총 평
나오자마자 도전했던 컨텐츠는 쿠크뿐이었고 나머진 다 접거나 늦게와서 후발대였습니다
카멘때도 노말만 굴렀고요
늘 후발대였고 앞으로도 선발대 발끝정도가 목표입니다
아무튼 나오자마자 트라이 해본 두번째 레이드인데 기믹적인 부분도 참 재밌었고
어려운 부분도 많아서 더 재미느꼈습니다
1관문 짭저가 보이는대도 반응 못 할땐 진짜 암울했고
2관문 처음 맛볼때 아무것도 안 보이고 죽기만할때 절망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트라이하면서 조금씩 보이는게 성취감 느껴졌습니다
일단 헤딩 2~3회하고 영상 조금 보고 반복하며 깼습니다
(영상먼저 보면 잘 기억이 안나서 일단 맞고 영상 보면 아 이게 내가 맞은거구나 하는 스타일이더라고요)
1관문 - 6시간? ~8시간?
3164로 진짜 피똥싸며 깍아서 깼습니다
강투였습니다 폿스펙도 기억 안남
밑강인지도 모름
2관문 ( 9시간~12시간? 감이 없어짐 )
총체력 /3을 때려보고 3300억은 쳐야 1인분인걸 알았는데
나는 2700억, 2800억이 최대였음.....(폿 2900~3200) 희망이 안 보였음 아무리 잘 쳐도 20%정도를 더 쳐야하는게
내가 아무리 더 깍아도 클리어는 불가능에 가까워 보였고
그 무품 확정 올려주는걸 쓰기로 함.
98에서 써서 진짜 다행으로 100이 됐고 그리고 또 뭐 더 했는지 기억은 안남 3164에서 3277만듦
2관문 다시 도전했고 취업2~3시간 걸리고 1파티 보통 1만찬 연습했고
취업 하도 안될땐 그냥 240트가서 240연습하고
120연습가서 120까지 연습하고
연습방가서 짤패 깍고 기믹 깍고 딜각 깍음
그냥 받아주는곳이면 고마웠음
그러다 마지막 도전인 (칭호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화이팅함)
화요일 오전에 클리어에 성공함
광폭 봤고 죽었고 데카로 살아나서 쥰내 때려서 깼음 10줄? 광폭이었던거같음
클리어 파티로 3? 4? 트라이 만에 깼음
이미 다들 잘치셨고 1트에 40줄 광폭이었음
전분 본 지 며칠 안 됐고 잘 볼 줄 모름
근데 공증유효율 보니까 회선격추 공증 시너지 다시 찍어야하나 싶기도 함
파티 들어갈때부터 서로 암수 안겹치게 조율하고
부족한부분 다시 상의하고 하면서 트라이했고
정면에서 기믹수행 잘 해주신 폿님과
제 부탁으로 헤드 플레이 해주신 환수사님
그리고 제일 빡딜해준 배마님 세 분 모두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겐 하드는 ㅈ밥일 수 있지만 저는 정말 힘들게 깼습니다
나메든 하드든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