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 탑텐런 끝나고 접고 일숙만 좀 간간히 하며 지냈는데
기공사는 언제나 이 모양 이네요
접었던 이유도
밸패 관련해서 쌓였던 것도 있고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냥 정이 너무 털림
(타 직업들과 마찬가지로 대체 뭘 보고 미래예지 너프를 했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중)
예전부터 지인들한테도 말했는데
이새끼는 그냥 풀튜닝 티코임
모델명만 같고 아예 새로운 모델이 되어버리는 케이스
이게 같은 차가 맞나 싶을 정도로 기가막히게 튜닝되는 케이스
근데 이새끼는 그냥 티코임
시대에 뒤떨어졌는데 꾸역꾸역 적정 성능은 나오게끔
그러다 어느 선 넘으면 갑자기 튜닝 해준거 다시 뽑아감
지금은 뭐 그것도 안된다는 것 같은데
예전에는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컨셉 자체도 여캐 + 기공사라는 무협 느낌 + 드래곤볼 이거 어떻게 참냐고 (와우도 수도사만함)
힘들고 머리아파도 아덴 관리하고 3단 20초에 로스날 때 스트레스 이빠이 받아도 정말 흐름 완벽하게 흘러가면 도파민 넘쳐서 온갖 불만들도 그냥 감당 가능 했지
물론 이때도 미래는 불투명 했고
그냥 복잡한 직업 스트레스 받는 직업 누가 하고 싶어 하겠어요
이미 적응이 됐거나 재미를 느끼던 사람들이면 모르겠지만
그냥 개밥 말아놓고 함 먹어봐 하면 누가 먹겠어
타이머형 아덴
누군가는 메리트라면 메리트라고 했지만
저걸 제외하고도 충분히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인데
내가 노력해서 채우고 조절 되는게 아닌
그냥 흘러가는 시간에 맞춰야 하는게 항상 불만이었음
어차피 이제 다 아덴 자체에도 불만 많고
예전에는 왜 이렇게 엎어버리면서 재개발을 안하나 했을때
그래도 이게 좋아서 남은 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애정 있는 사람들도 다 멸종한 것 같은데
걍 시원하게 엎어주쇼
왜 대체
경피면에 이렇게 각박한지
조금만 선 넘으면 바로 머리를 찍어 누르는지
신스킬이라고 낸 환영격은 그냥 경지 하나로 단심 셔틀 or 남는 스킬칸에 그냥 넣을 스킬 밖에 안되는지
(타 직업 이동기도 그렇지만) 순보로 슈슉슈슉 하는 플레이가 재밌는건데 뒷 머리채 잡히는 로아 고질병은 언제 고치는지
해볼까 하는 뉴비 말려야하고 그래도 하겠다고 하면 아크패시브 까지는 버티라고 말하는 이 꼬라지는 언제 고치는지
아크패시브 노드도 제대로 활용 못하는 셋팅이 존나 많아서 단순 딜증만 활용하는 이건 대체 언제 고치는지
초각성 스킬 천공참 어떻게든 해보려고 사람들이 머리를 굴려도 결국 돌고돌아 군림보만 써야하는건 언제 고치는지
극신 아닌 직업이 돌대 질증 음돌 쓰는게 흔한 세상에 왜 각인마저도 안상 같은거 써야돼서 사람들이 기피하거나 놀림감을 만들고
등등등등등등등
애정 있는 사람들 몇년동안 고생하다 다 떨어져도 똑같은 짓만 반복하지말고 뭐라도 해줘 제발
어차피 손털어서 좃사기캐가 되든 아무짓도 안하든 상관은 없는데
정말 재밌게했던 게임
똑같이 즐기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 가서 화 밖에 안남
밸런스가 완벽할 순 없지만
적어도 하는 사람 입장에서 내가 못해서 실수해서 미안한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서 박탈감 느끼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